2018.04.07 09:33
-  '숲 속의 작은집', 소지섭-박신혜 케미 빛났다. -

‘숲속의 작은집’ 1회 TV성적표

나영석 PD의 새로운 힐링 예능 '숲 속의 작은 집'이 관찰 카메라를 통해 박신혜와 소지섭의 다른 생화 패턴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tvN '숲 속의 작은 집' 첫 방송에서는 박신혜와 소지섭이 피실험자로 등장해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신혜와 소지섭은 제작진에게 받은 셀프캠으로 자신을 찍으며 제공 받은 집에서의 생활을 시작했고 제작진에게 노트북을 통해 제작진과 소통했다.

'숲 속의 작은 집'은 나영석 PD의 새 예능이자 박신혜, 소지섭과 호흡을 맞춘 예능. 박신혜, 소지섭이 공공 전기, 수도, 가스 없이 살아가는 '미니멀 라이프' 관찰 예능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함께 생활을 하며 미션을 받고 다른 반응을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미 앞서 직접 가져온 짐에서부터 이들의 성향은 달랐다.

두 사람은 미니멀리즘 게임이라는 미션을 받았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을 버리는 미션이었다. 불필요한 것을 줄이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 지를 알아보는 미션.

많은 짐을 가져왔던 박신혜는 미션을 받고 놀라워하며 "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신혜는 고민을 하다 사과와 파, 옷 등을 반납했다. 박신혜는 "옷도 많이 사두는 편"이라고도 말했다.

반면 소지섭은 바로 실행에 옮겼다. 소지섭은 가방을 버리고 'ㅇㅋ'라고 답 문자를 보냈다. 소지섭은 "중요한 걸 잘 안 만드는 타입"이라고 말했고 "선수 시절 합숙 생활을 오래 했다. 그래서 필요한 것만 챙기는 게 몸에 뱄고 이번에도 한 벌만 챙겼다. 속옷하고 양말도 안 가져왔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한 가지 쌀밥에 한가지 반찬만으로 식사를 하라고 미션을 받았다. 역시 박신혜는 "어떻게 한 가지 반찬으로 먹어요? 김치도 반찬인가요?"라고 되물었고 소지섭은 "배고프면 먹겠습니다"라고 답해 소지섭이 먹는 모습을 제작진을 기다리게 만들었다. 미션을 받았을 때 이미 바나나를 먹고 있었던 소지섭은 라디오를 켜고 책을 읽었다. 이후 소지섭은 고기 반찬으로 밥에 먹었다.

'숲 속의 작은 집'이 보여준 박신혜와 소지섭의 생활 패턴은 달라도 너무 달랐다.

GOOD

- 극과 극의 피실험자 ★★★★★

- 한 편의 ASMR ★★★★★

자발적 고립 생활을 시작한 박신혜와 소지섭에게 주어진 행복추진위원회의 첫 번째 행복실험은 ‘미니멀리즘’. 가지고 온 짐을 최소화하는 미션이었다.

두 사람의 반응은 극과 극이었다. 양심껏 알아서 버리라는 행복추진위원회의 말에 “전 먹을 거 앞에선 양심이 없는데”라고 하며 고민을 거듭한 박신혜는 식재료의 ‘종류’가 아닌 ‘양’을 줄여나갔다. 반면 소지섭는 칫솔, 휴대폰, 모자와 식재료를 남기고 가방을 통째로 버리며 “정말 쉬운 미션”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행복실험은 쌀밥에 반찬 한 가지만 해 먹을 수 있는 미니멀리즘. 자연 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해 먹을 기대에 부풀었던 박신혜는 김치도 반찬에 속한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지만 이내 소고기뭇국을 해 먹으며 행복해한다. 소지섭은 한 가지 반찬을 선택할 필요도 없었다. 고기와 야채를 진공 포장해 온 그는 “쌀밥을 오랜만에 먹어본다”라고 하며 평소 식사에서는 고기가 주식, 쌀밥이 반찬이라고 밝혔다.

하루를 마무리하려는 밤, 두 사람에게 주어진 세 번째 행복실험은 ‘해와 함께 눈뜨기’. 해가 중천에 뜨고 나서야 일어난 박신혜는 창에 해가 들어올 때 일어나는 건 줄 알았다고 변명하는 반면, 소지섭은 지저귀는 새소리로 아침을 시작하며 만족한 미소를 지었다.

이렇듯 가져온 짐부터 시작해 미션에 대한 반응, 그리고 날씨마저 달랐다. 화창한 박신혜의 집과 안개가 자욱하고 비 내리는 소지섭의 집은 극명하게 대비되었다. 이미 미니멀한 생활을 하고 있는 듯한 소지섭과 미니멀 라이프와 거리가 있는 듯해 보이지만 내 모습이 투영되는 박신혜. 두 사람이 달랐기에 더 잘 어우러진 숲속 집이었다.

여기에 바람소리, 빗소리, 새소리는 숲속 생활에 묘하게 빠져들게 만들었다. 화면으로 박신혜, 소지섭의 생활을 보는 것이지만 자연 속에서 함께 생활하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복잡한 생각들을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예능이었다.

BAD

- 힐링을 강조해서 덜 힐링 되는 느낌 ☆☆☆☆☆

- 나레이션은 글쎄 ☆☆☆☆☆

자연스럽게 들리는 소리와 하나씩 내려놓으며 미니멀함을 즐기는 박신혜의 모습, 그리고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소지섭의 존재로 충분했다. 숲속 집에서 여유롭게 생활하는 피실험자들의 모습에 힐링 되는가 하면 중간중간 도시의 소음과 비교하는 데선 힐링을 권유받는 느낌이었다.

또 ASMR을 강조하기 위해서였을까. 잔잔하고 여유로운 목소리의 나레이션이 아쉬움을 남겼다. 자연의 소리와 박신혜와 소지섭의 목소리를 느끼고 싶을 때 나레이션이 흘러나와 집중을 흐트러뜨린다. 피실험자들과 자연이 주는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에 더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불필요한 나레이션이 줄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편, tvN '숲속의 작은 집'은 느리지만 단순한 미니멀 라이프를 통해 행복을 찾아나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 '나 혼자 산다.',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L.A -

지난 6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임찬) 239회에서는 무지개회원들과 다니엘 헤니의 LA 여행이 공개됐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 239회는 수도권 기준 1부 11.6%, 2부 13.8%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를 가뿐하게 넘겼다.

5주년 특집 3탄 LA 여행이 다니엘 헤니의 본격적인 합류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안겨줬다. 지난주 다니엘 헤니는 이시언을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의 세트장 초대해 첫 만남을 가졌다. 다니엘 헤니가 이시언을 자신의 개인 트레일러에 데려오자마자 선물로 건넨 것은 바로 자신의 ‘크리미널 마인드’ 대본. 같은 배우인 이시언은 “저도 정말 소중한 사람에게만 제가 썼던 대본을 드려요”라며 영광임을 드러냈다. 

이어 다니엘 헤니의 제안으로 두 사람은 ‘크리미널 마인드’의 세트장 투어를 시작했다. 다니엘 헤니는 극중 FBI의 사무실을 시작으로 전용기 세트까지 모두 공개해 무지개회원들의 눈을 휘둥그레하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그는 한국에는 없는 세트장 안 휴식 공간, 상시 운영중인 밥차를 소개하며 이시언마저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그런 이시언을 보며 “시언 씨 볼 때 뭔가 나랑 비슷한 것 같아요”라며 “저도 처음 LA 왔을 때 똑같은 느낌 받았어요”라며 배우로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후 이시언은 LA의 유명한 시장에 가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그는 얼간미를 대방출했던 지난 시즈오카 여행 때와는 달리 주문할 때는 손짓 이용하기, 가격을 모를 때는 신용카드 결제하기와 같은 여행 꿀팁을 방출하며 발전한 모습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헤니 투어’의 첫 번째 코스로 카탈리나섬을 방문한 전현무, 한혜진, 박나래, 기안84는 카탈리나섬의 경치를 오롯이 즐겼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여행을 다시 본 박나래는 “평생 가도 못 잊을 것 같아요”라며 당시를 회상하며 무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다니엘 헤니는 각고의 노력 끝에 ‘크리미널 마인드’ 촬영장 방문 기회를 얻어내 무지개회원들들 촬영장으로 초대했다. 이로써 다니엘 헤니와 전체 무지개회원들이 대망의 첫 대면을 가졌다. 다니엘 헤니가 ‘나 혼자 산다’에 첫 출연한 순간부터 그에게 푹 빠진 박나래와 한혜진은 그를 보자마자 심쿵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전현무는 자신도 모르게 질투를 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다니엘 헤니는 다음날 무엇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우물쭈물하는 박나래의 어깨를 잡고 눈을 맞추는 매너를 보여줘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이에 박나래는 그에게 홀린 듯 “‘라라랜드’ 거기 가고 싶어요. 아무 데나요”라고 진심으로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렇게 그들은 내일을 기약하며 촬영장 방문을 마무리지었다. 

기나긴 하루 일정을 마친 무지개회원들이 도착한 숙소는 LA의 이국적인 풍경과 모던한 내부를 자랑하고 있어 시청자들이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기안84의 조깅을 시작으로 이들은 아침 일찍부터 각자의 방식으로 LA를 느꼈다. 탁 트인 숙소의 뷰에 기분이 좋아진 이시언과 박나래, 전현무는 당시의 기분을 춤으로 표출했고, 한혜진은 달걀을 써니 사이드업으로 구우면서 미국 분위기를 냈다. 조깅을 마치고 돌아온 기안은 LA의 기운을 풀충전한 나머지 치명치명한 자기애를 발산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북적한 아침시간을 보낸 무지개회원들의 숙소에 다니엘 헤니가 도착했는데, 박나래는 그를 보자마자 깜짝 놀라 입을 틀어막았다. 그 이유는 바로 그가 박나래와 한혜진을 위해 꽃다발을 사오는 센스를 발휘했기 때문이다. 박나래는 꽃을 든 다니엘 헤니를 보고 “꽃을 든 헤니를 보니까 오늘 하루가 너무 기대가 되고..”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들은 박나래의 소원대로 영화 ‘라라랜드’의 배경이 된 식당에 갔고 카탈리나섬 이야기, 몸이 아픈 망고 이야기, 혼자 사는 이유 등을 말하며 서로와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지며 다음주에 이어질 LA 여행 세 번째 이야기에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 

이처럼 ‘나 혼자 산다’는 5주년 특집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역대급 스케일의 LA 여행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드라마에서 볼 법한 카탈리나섬의 이국적인 풍경과 무지개회원들이 홀딱 반한 LA 숙소에 여심을 녹이는 조각미남 다니엘 헤니까지 더해져 진정한 눈호강을 선사했다. 

또한, 전현무가 다니엘 헤니 앞에 질투의 화신으로 등극했다. 전현무는 감기에 걸린 한혜진을 위해 따뜻한 음식을 권했다. 하지만 박나래가 눈치 없이 이를 밀어냈다. 전현무는 박나래에게 "그렇게 눈치가 없냐"며 핀잔을 줬다. 박나래는 "이 오빠가 날 좋아하나 생각했다"라고 말하며 자신을 반성했다.

이후 무지개 회원들은 다니엘 헤니가 출연하는 '크리미널 마인드' 촬영장을 찾았다. 다니엘 헤니는 무지개 회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그 중에서 한혜진은 다니엘 헤니에게 먼저 다가가 포옹을 했다. 이에 전현무는 질투의 눈빛을 쐈다. 이를 본 박나래는 "다니엘 헤니 뚫어지겠다"고 말했고, 기안84도 "다니엘 헤니가 무슨 죄가 있어서"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왜 끌어안아"라고 나지막이 말했다.

다음날 회원들은 영화 '라라랜드' 콘셉트에 맞춰 옷을 입었다. 전현무는 배우 라이언 고슬링을 따라 했지만 '라이언 고슬밥'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에 박나래와 이시언은 그의 복장을 지적했지만 한혜진은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며 전현무 편을 들었다. 

준비를 마친 회원들을 픽업하러 온 다니엘 헤니는 박나래와 한혜진을 위해 꽃을 전달했다. 이에 전현무는 "전형적인 선수다"라며 질투를 끊임없이 표출했다. 

다니엘 헤니의 등장에 한혜진은 앓던 감기도 잊고 좋아했다. 그는 박나래와 자신을 위해 꽃을 사온 다니엘 헤니를 보며 감탄을 쏟아냈다. 당시 전현무와 한혜진은 비밀연애 중이었음에도 전현무는 끊임없이 질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과 '웃음' 모두 잡은 전현무의 질투였다. 


- '고등래퍼2', 이병재의 탓-김하온의 이별 파이널 라운드 진출.-

6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2'에서는 10명의 고등래퍼들이 숨 막히는 세미파이널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미파이널에서는 10명의 고등래퍼 중 무려 절반이 탈락했다. 파이널 진출자는 100% 관객 투표로 이루어졌으며, 파이널 의자 5개를 놓고 자리 뺏기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방재민, 박준호, 김윤호, 윤병호, 윤진영, 김근수, 조원우, 이병재, 배연서, 김하온 순서로 무대에 올랐다. 앞서 무대를 펼친 5명의 고등래퍼들은 자동으로 파이널 존에 앉았다. 

여섯 번째로 무대를 선보인 김근수는 파이널 존에 앉아 있는 다섯 래퍼들 보다 낮은 점수를 기록해 탈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조원우, 이병재, 배연서, 김하온은 자리 뺏기를 성공했다. 이에 낮은 점수를 기록한 박준호, 방재민, 김윤호, 윤병호가 탈락자로 호명됐다.

한편, '고등래퍼1'에서부터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던 윤병호가 탈락하자 모두가 충격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또 윤병호의 무대를 보며 눈물을 흘렸던 멘토 딥플로우는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다음 주 파이널에는 김하온, 배연서, 윤진영, 이병재, 조원우가 스폐셜 게스트들과 함께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돼 기대를 모았다.


-'비긴어게인2', 신예능 스타 탄생? 윤건의 반전 허당미. -

가수 윤건이 포르투갈에서 허당과 뮤지션을 오가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지난 6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 어게인2’에서는 윤건과 김윤아, 이선규, 로이킴의 포르투갈 버스킹 2일차의 여정이 그려졌다. 

포르투갈 버스킹의 2일차 아침, 윤건은 지친 동료들이 한식을 먹고 기운을 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강된장 전도사’로 변신, 맛있는 강된장을 만들기 위해 궂은 날씨를 뚫고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

윤건은 야심차게 마트에 방문했으나 필요한 야채가 다 떨어져 사지 못했고, 두 번째 시도 끝에 다른 마트에서 야채 구입에 성공했지만 시간 관계 상 강된장 요리는 다음날을 기약할 수 밖에 없었다. 

또한, 윤건은 여행 내내 맛있는 커피를 먹기 위해 한국에서부터 커다란 커피메이커를 가져오는 정성을 보였지만, 커피메이커의 물통을 미처 챙기지 못해 무용지물이 되는 등 허당 매력으로 팀원들을 흠뻑 빠져들게 했다. 

이후 윤건을 비롯한 멤버들은 숙소에서 버스킹 연습을 마친 뒤, 포르투갈에서의 두 번째 버스킹 장소이자 ‘해리포터’의 성지로도 유명한 폰테 도스 레오스 광장으로 이동했다. 

이들의 버스킹은 김윤아의 ‘헤이헤이헤이(Hey Hey Hey)’로 시작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으며, 두 번째 곡으로 윤건과 로이킴이 콜드플레이의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를 선곡, 기타 한대와 피아노 한대만으로 흥겨운 공연을 완성해 지켜보던 관객들을 춤추게 했다. 

이후, 윤건은 로이킴과 함께 ‘봄봄봄’으로 듀엣 무대를 다시 한 번 꾸몄으며, 윤건의 노래로 시작해 로이킴의 화음 그리고 듀엣이 더해져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등 포르투갈의 봄날에 어울리는 생기 있는 공연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전체 멤버들이 자우림의 ‘하하하쏭’ 무대를 펼쳤고, 현장의 외국인 관객들의 떼창을 유도하고, 함께 춤을 추며 유쾌하게 두 번째 버스킹을 마무리했다. 
버스킹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늦은 밤, 윤건은 자신의 노래 ‘점점’을 피아노로 연주했고, 이선규와 로이킴이 윤건의 연주를 감상하는 등 낭만적으로 무르익은 포르투갈의 밤을 완성했다. 

한편, ‘비긴어게인2’는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 자우림 김윤아·이선규, 윤건, 로이킴, 박정현, 하림, 헨리, 악동뮤지션 수현이 해외의 낯선 도시에서 버스킹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Posted by 이름은 없다. 무명人
2018.03.17 13:29

- ‘숲 속의 작은 집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예능.

숲속의 작은 집윤식당2’ 후속으로 편성이 확정 됐다.

17tvN 새 예능프로그램 숲속의 작은 집은 공식자료를 통해 “‘윤식당2’ 후속으로 오는 46일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숲속의 작은 집은 현대인들의 바쁜 삶을 벗어나 꿈꾸고는 있지만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현실을 대신해 매일 정해진 미니멀 라이프 미션을 수행, 단순하고 느리지만 나다운 삶에 다가가 보는 프로그램이다.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라는 설명에 걸맞게 숲속에 고립된 채 생활하는 출연진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숲속의 작은 집에는 소지섭과 박신혜가 출연을 확정 지어 화제를 모은 상황. 지난 16일 공개된 숲속의 작은 집첫 티저 영상 속에는 자신을 피실험자A’로 지칭하는 박신혜의 음성 사서함 속 목소리가 궁금증을 키운다. 과연 박신혜는 어떤 실험의 대상이 된 것인지, 또 숲 속에서 혼자 살아가는 박신혜의 모습이 어떨지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숲속의 작은 집을 연출하는 양정우 PD“‘바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도시의 삶을 벗어나 자연에서 나만의 리듬으로 잠시 살아본다면 어떨까?’라는 물음에서 출발했다매일 주어지는 미션을 통해 꿈꾸고는 있지만 도전하지 못하는 현실을 대신해줄 출연진의 모습에게서 대리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숲속의 작은 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50분에 첫 방송된다.

 

- ‘골목식당백종원이 고집 세던 국숫집 사장님을 바꾸다.

대망의 최종점검날, 백대표의 진심이 국숫집 사장 마음도 변화시켰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충무로 필동살리기' 프로젝트가 그려졌다.

이날 스테이크 집은 사람없는 골목에 불안감이 엄습했다. 스테이크집은 긴급회의를 소집, "연습 시간도 너무 짧고 한다고 했는데 불안하다"며 메뉴 전격교체에 아무것도 확실할 수 없는 상황에 걱정만 더해갔다.

새로 오픈하는 마음일 스테이크 집에 새 메뉴 맛이 궁금해진 백종원은 "고기러버와 함께가겠다"며 고기전문가인 돈스파이크가 함께 함박스테이크 집으로 향했다.

두 사람을 위해 새 메뉴인 '클래식 함박스테이'를 준비, 돈스카이크는 고기를 먹기 전 소스부터 맛보며 신중하게 칼질, 이어 돈스파이크는 "전보다 훨씬 백만배는 맛있다"면서 "가성비도 훌륭하다"며 감탄했다.

이어 부드러운 크림맛의 '까르보 함박'에 이어 매콤한 크림맛과 새우까지 더한 '투움바 함박'까지 이어졌고, 두 사람은 "흠잡을 데 없다"며 새 메뉴 맛을 인정했다.

백종원은 함박스테이크 집의 새 메뉴에 감탄했다. 심지어 "아내한테 포장해주고 싶다, 우리 딸 세정이도 좋아할 것"이라면서 "세정인 투움바 함박이다"며 세정을 위해 직접 배달 음식까지 주문했다. 백종원은 "첫 손님이니 내 돈 주고 사겠다, 완전 대박날 것"이라며 함박 스테이크집에 덕담을 잊지 않았다.

백종원은 "배달간다, 별걸 다한다"면서도 "식기 전에 빨리 줘야지"라며 서둘러 이를 전했다. 투움바 함박을 직접 본 세정은 "여심저격이다, 밥 비벼먹으면 리조또다"면서 "전 무조건 사먹는다"며 맛에 감탄했다.

다음 떡볶이 집은 백종원의 왕튀김을 준비했다. 가장 맨 앞으로 왕튀김을 배치, 하지만 손님들이 오지 않았다. 빠른 회전율이 돌아갈지 관전포인트인 가운데, 오훈 33분 만에 첫 손님이 입장했다. 재료들을 동선가까이 둔 탓에 스피드가 빨라졌고, 양념까지 미리 준비해 시간을 단축했다. 이로인해 140초만에 서빙완료, 계속해서 본인 신기록을 경신하며 5분만에 2팀 서방까지 해냈다.

특히 눈길을 잡는 튀김컬렉션에 손님들 시선이 쏠렸고, 떡볶이집 사장은 백종원이 추천한 '왕튀'메뉴를 추천했다. 단골들은 백종원의 예상대로 감탄을 연발, 인증사진 찍기에 바빴다. 점점 주문 발동이 걸렸음에도 손님들과 아이컨텍하며 응대 서비스까지 업그레이드, 손님 회전율까지 2배가량 높아졌다.

이와 달리, 솔루션을 거부했던 멸치국수집은 재료값 걱정에 장사걱정까지 더해 오늘따라 더욱 쓸쓸해보였다. 김성주는 "이 집가서 설득할 수도 없고 어떻게하면 좋냐"며 걱정, 백종원도 마찬가지였지만 "음식 만드는 사람의 신념 이해한다, 강제로 메뉴를 바꿀 수 없는 상황이다. 제가 신도 아닌데 이걸 하라고 강조할 수 없다"면서 국숫집 사장을 이해하려했다.

얘기는 그렇게 했지만 계속 신경쓰이는 듯 "제가 한 번 가보겠다"며 갑자기 상황실 밖으로 나간 백종원, 정적만이 흘렀다. 백종원은 "음식하는 사람 자존심 있는건 장점, 본인 스타일 지킨다는 건 충분히 인정하고 이해한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면서 "문제는 원가가 잘못 계산되어 있다"며 컵3개를 들고 재료들을 담기 시작했다. 원가의 실체를 알려주기 위한 방법을 선택한 백종원, 정확한 원가 계산법까지 전했다.

특히 낭비하는 습관에 대해 "고칠건 고쳐야한다"고 일침,"음식에 대한 고집 존중하지만 절대 식재료를 낭비해선 안 된다"고 전했다. 모든 집이 잘 되길 바라는 백대표의 조언이었다.

그렇게 백대표가 국숫집이 떠난 후, 국수집 사장은 "내가 원하는 만큼을 못 팔아서가 정답이야"라면서 백대표의 말을 수긍했고, 대화로 피어난 마음의 작은 변화를 예고했다.

---> 이것을 보면서 장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한 번 더 하게되었다.

음식과 장사에 대한 노하우가 매우 중요하고 사람에게 파는 음식이기에 만드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꼇다.

 

- ‘미스티지진희는 범인이 아니길...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극본 제인, 연출 모완일)가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케빈리(고준 분) 살인사건의 진범이 미궁 속으로 빠진 가운데, 유력한 용의자로 강태욱(지진희 분)이 의심받으면서 더욱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반전을 기대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미스티'에서는 고혜란(김남주 분)이 아닌 강태욱이 케빈리 사건의 범인으로 의심받기 시작했다. 강기준(안내상 분)은 고혜란이 진범에게 강력한 살인 동기가 됐을 것이라고 짐작했고, 19년 전처럼 하명우(임태경 분)를 의심했지만 그의 의심은 강태욱에게로 돌아갔다.

강태욱은 일찌감치 시청자들의 의심을 받으면서도 제발 범인이 아니었으면 하는 1순위의 캐릭터였다. 우여곡절이 있긴 했지만 처음부터 고혜란을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여줘왔고, 이 때문에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기도 하다. 끝까지 고혜란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변호에 나서면서 강태욱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쌓았다. 강태욱이 진범이라면 가장 큰 반전 카드인 셈이다.

하지만 재판이 진행될수록 강태욱을 향한 의심스러운 정황들이 포착되고 있기도 하다. 목격자의 등장, 그리고 남자가 케빈리를 죽였다는 증언까지 강태욱은 긴장하게 만들었다. 강기준은 하명우가 고혜란을 좋아해 살인을 저질렀던 것처럼, 이번 사건 역시 고혜란을 향한 사랑과 집착이 빚은 일일지도 모른다고 추측하고 나선 것. 충분히 가능한 일이었다.

만약 강기준의 추측대로 강태욱이 고혜란을 향한 사랑 때문에 케빈리를 살해했다면, 이는 고혜란에게 또 다른 충격일 것. 고혜란은 앞서 강태욱에게 19년 전 사건을 고백하며 그때 하명우가 자신을 믿어줬다면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강태욱이 진범이라는 사실은 시청자들에게도, 또 고혜란에게도 상당한 충격으로 다가갈 이유다.

물론 아직 종영까지 3회를 앞두고 있기에 또 다른 반전이 충분히 가능하다. 어떤 놀라운 반전으로 재미를 선사할지 궁금해진다.

 

-임수향, 네이버 웹툰 ID는 강남미인주인공.

배우 임수향이 JTBC 새 드라마 'ID는 강남미인'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17TV리포트 취재 결과, 임수향은 'ID는 강남미인'(최수영 극본, 최성범 연출)의 강미래 역을 제안받았다. 현재 임수향 측은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웹툰 'ID는 강남미인'(기맹기 작가)의 드라마 제작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캐스팅 1순위으로 임수향이 꼽혔다.

임수향은 웹툰상 캐릭터 싱크로율이 상당히 높은 상태. 게다가 믿고 보는 20대 여배우라는 기대까지 덧붙여 팬들의 관심을 부추길 것으로 보인다.

'ID는 강남미인'은 캠퍼스 로맨스물로 인물의 심리 묘사가 일품인 작품이다. 못생긴 얼굴 때문에 따돌림을 당한 강미래는 성형으로 미녀가 됐지만, '강남성괴'라고 조롱을 당하며 또 다른 상처를 받게 된다. 그러한 가운데, 도경석과 진실한 사랑을 하게 되며, 자존감도 회복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 배우 김성환, 오디션에서 아들을 직접 탈락시켰다.

배우 김성환이 아들 김도성이 과거 공채 시험에 지원했을 당시, 직접 탈락시켰다고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김성환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성환은 탤런트 협회장을 맡고 있을 당시, KBS 탤런트 시험에 응시한 아들 김도성의 서류를 발견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아들이 연기할 때가 아니라는 생각에 탈락시켰다고 털어놓았다.

김성환은 내가 아들을 떨어뜨렸을 때 아들이 집에 와서 난리가 났다. 아들이 이럴 수가 있냐. 1차 서류면접에서 떨어뜨렸냐고 하더라. 3만명이 왔다. 그래서 탤런트는 그렇게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쉽게 공부하면 다 탤런트 해야한다. 더 공부하고 연기 쌓고 더 준비해라. 그렇게 하면 들어가서도 낙오야라고 했다고 말했다.

과거를 떠올린 아들은 아버지가 심사위원이셔서 (합격을) 바라고 그런 건 없었다. 나도 떳떳하게 시험 보고 응시해서 도전하려고 한 건데 기회조차 받지 못한 것에 대해 말씀드렸던 것이라며 당시 심경을 털어놓았다.

---> 채용비리 사건이 연이어 터지고 있는 요즘과 같은 상황에서 배우 김성환의 이런 발언은 멋지다고 생각된다.

Posted by 이름은 없다. 무명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