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6 14:27

-  김흥국, 폭행사건으로 계속되는 사건사고. -

가수 김흥국 측이 상해죄 및 손괴죄로 피소된 것에 대해서 "폭행이 아닌, 박일서와 서로 몸싸움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김흥국 측 관계자는 26일 오전 OSEN에 "폭행이 아니다. 서로 밀치는 과정의 몸싸움이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난 20일 금요일 대한가수협회 전국지부장 회의를 했다. 협회 밑에 지하 중국 식당에서 전국 지부장 20~30여 명이 모였다. 인사말을 하는 박일서 씨 일행이 난입했다. 최근 제명 처분된 분들"이라며, "갑자기 나타나서 발언을 하겠다고 말했고, 나가 달라고 요청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다. 요청에도 나가지 않아서 서로 밀치는 과정에서 살이 긁히고 옷이 찢어질 수는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또 "나도 그 자리에 함께 있었지만 옷이 찢어진 것은 본 일이 없다. 폭행을 당했다고 하는데 멀쩡하게 나갔다"라며 "결국 나중에 업소 지배인이 와서 나가 달라고 요청했고, 다 같이 나와서 박일서 씨 일행은 바로 차를 타고 갔다. 그걸로 끝난 일"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흥국이 최근 해임된 박일서 대한가수협회 수석부회장에게 상해죄 및 손괴죄로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흥국은 지난 20일 오전 열린 대한가수협회 전국지부장 회의에서 박일서 부회장의 멱살을 잡고 밀치는 등 전치 2주 좌견관절부 염좌 상해을 입혔고, 동시에 옷을 찢은 혐의다.

이에 대해 서울 영등포경찰서 관계자는 이날 오전 OSEN에 "김흥국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된 것은 맞다"라고 밝혔다. 

김흥국 측은 이미 변호사를 선임해 박일서 씨에 대해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로 법적 대응 중이다. 박일서 씨가 김흥국에 대한 흠집내기를 이어왔다는 주장.  

김흥국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김흥국은 앞서 지난달 터진 '미투' 폭로로 성추문에 휩싸였다. 지난달 14일 김흥국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가 종합편성채널 MBN '뉴스8'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폭로했다. A씨는 김흥국이 자신에게 술을 먹였고, 눈을 떠 보니 호텔 침대에 나란히 누워 있었다고 밝히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김흥국 측은 "그 여성이 주장하는 성폭행이나 성추행도 없었고, 성관계도 없었다. 오히려 불순한 의도로 접근했다는 정황 증거들이 많다"라고 입장을 밝히며 법적대응에 나섰다. 김흥국은 20일 서울중앙지법에 A씨를 상대로 2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A씨가 김흥국에 대해서 서울동부지검에 강간·준강간·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고, 김흥국은 A씨의 주장에 대해 반박하며 A씨를 상대로 서울중앙지검에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이어 지난 25일에는 아내 폭행설로 논란을 빚었다. 서울 서초경찰서 관계자는 이날 오후 OSEN에 "김흥국이 이날 부부싸움 중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것이 맞다. 경찰이 현장에 나가서 확인을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아직 김흥국과 그의 아내가 경찰서에 오지는 않았다. 보고서가 올라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가수 김흥국의 아내가 김흥국에게 폭행당했다고 경찰에 신고 접수한 것을 취하했다.


김흥국 측은 26일 일간스포츠에 "김흥국의 아내가 경찰에 폭행 신고를 한 고소건을 취하했다. 부부싸움의 과정에서 일어난 해프닝"이라며 "김흥국이 처벌 받기를 원치 않아 취하했다. 폭행건은 이렇게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5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께 김흥국이 자택에서 아내를 폭행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대해 김흥국은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아내가) 주변에서 이상한 얘길 듣고 와서 화가 나서 손찌검하려는 걸 내가 피했다. 서로 딱 한번 살짝 건드린 건데 집사람이 화가 나서 경찰에 신고한 것"이라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결국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아내가 직접 취하하면서 아내 폭행건은 일단락됐다.


한편 김흥국은 지난달 불거진 미투 의혹을 시작으로 박일서 전 대한가수협회 수석 부회장과의 갈등 등으로 각종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유상무♥김연지 결혼발표 “늘 미안한 예비신부 사랑해” -

유상무·김연지 커플이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는다. 병간호로 싹 튼 애틋한 사랑이 부부라는 끈으로 이어지게 된다.

유상무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유상무가 연인 김연지와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 유상무와 김연지는 상견례를 마치는 대로 직계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을 모실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소를 선정해 결혼식 날짜를 확정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유상무의 투병 기간에도 서로의 곁을 지키며 신뢰와 믿음을 키워왔다. 유상무는 지난해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바 있으며 2017년 4월 13일 수술 후 후속 치료를 병행하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유상무 역시 소속사를 통해 “몸이 다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하는 게 부담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고, 그렇다고 완치될 때까지 마냥 기다리게 하는 것도 아닌 것 같아 늘 미안했다. 오히려 예비 신부는 함께 살게 되면 옆에서 챙길 수 있어 회복도 빠를 거고, 지금보다 더 행복할 수 있을 거라며 나를 격려해줬다. 예비 신부에게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지금의 마음 잊지 않고 건강한 가정 이루겠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인생에 있어 큰 결정인 만큼 두 사람 모두 신중하게 서로를 배려하며 예식 준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추후 구체적인 사안이 결정되는 데로 소식 전하겠다”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유상무와 김연지의 결혼을 다시 한번 축하한다. 항상 두 사람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 전한다”고 이야기했다.

지난해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유상무는 긴 수술과 오랜 항암치료를 통해 건강이 회복되고 있다. 그 과정에는 유상무를 보살핀 연인 김연지 씨의 도움이 있었다. 대장암 치료를 끝마칠 무렵 유상무는 “드디어 마지막 항암 (치료). 가장 힘들 때 옆을 지켜준 사람. 평생을 두고 갚을게. 고맙고, 그동안 고생 많았어”라며 연인 김연지 씨에 대한 고마음을 전했다.

당시 소속사 역시 “유상무가 일반인 여성과 교제 중”이라며 “두 사람은 오랫동안 지인으로 지내다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사이라고 한다. 여자친구가 투병 중인 유상무를 지극히 간호해줬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유상무는 항암치료 이후 김연지 씨와의 달콤한 일상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유상무의 SNS 계정 게시물의 대부분을 차지할 만큼 김연지 씨와 함께한 일상은 유상무의 전부가 됐다. 특히 두 사람은 개그맨들이 주로 참여하는 인터넷 방송에서도 함께하며 끈끈한 애정을 과시하는 커플로 유명하다. ‘대표님’과 ‘김팀장’으로 불리며 김연지 씨는 유상무가 대표로 있는 회사의 업무도 함께 보며, 사내커플로도 유명하다.

그리고 이런 두 사람이 결혼하게 된다. 상견례를 진행한 뒤 결혼 일자를 확정한 것이다. 소속사는 “결혼 일자가 결정되면 알리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유상무♥김연지 결혼발표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개그맨 유상무씨 소속사 코엔스타즈입니다. 유상무씨가 연인 김연지씨와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상견례를 마치는 데로 직계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을 모실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소를 선정해 결혼식 날짜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유상무씨의 투병 기간 중에도 서로의 곁을 지키며 신뢰와 믿음을 키워왔습니다. 유상무씨는 지난해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바 있으며 2017년 4월 13일 수술 후 후속 치료를 병행하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유상무씨는 소속사를 통해 “몸이 다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을 하는 게 부담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고, 그렇다고 완치될 때까지 마냥 기다리게 하는 것도 아닌 것 같아 늘 미안했다. 오히려 예비 신부는 함께 살게 되면 옆에서 챙길 수 있어 회복도 빠를 거고, 지금보다 더 행복할 수 있을 거라며 나를 격려해주었다. 예비 신부에게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지금의 마음 잊지 않고 건강한 가정 이루겠다.”며 예비 신부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인생에 있어 큰 결정인 만큼 두 사람 모두 신중하게 서로를 배려하며 예식 준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구체적인 사안이 결정되는 데로 소식 전하겠습니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유상무씨와 김연지씨의 결혼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항상 두 사람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로꼬 X 화사, 차트 1위로 '뮤직뱅크' 소환. -

래퍼 로꼬와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뮤직뱅크'에 특별 출연한다.

26일 방송계에 따르면 로꼬와 화사는 오는 27일 진행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꾸미게 됐다. 음원차트 1위를 이어가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곡 '주지마'를 위한 스페셜 무대가 마련된 것. 로꼬와 화사는 무대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꼬와 화사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건반위의 하이에나'를 통해 호흡을 맞추며 지난 21일 콜라보 곡 '주지마'를 발표했다. 이 곡은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 차트 1위가 '뮤직뱅크' 소환으로 이어지면서 이들의 인기를 입증했다.

로꼬와 화사는 만남만으로도 주목받은 조합이었다. 로꼬는 일찌감치 화사의 팬임을 밝힌 바 있었다. 화사는 마마무에서도 개성 있는 보컬과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멤버. 두 개성파 뮤지션의 만남이 시너지를 이루며 1위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주지마'는 화사의 성숙미 넘치는 보컬과 로꼬의 청량한 랩이 잘 어우러진 곡으로, 술자리에서 생길 수 있는 남녀 간의 묘한 감정선을 잘 표현한 곡이다. 더불어 블루지한 기타 선율과 서로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솔직하고 재치 있는 가사가 곡에 몰입감을 더했다.

무엇보다 '주지마'에 대한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 곡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을 비롯해 주요 7개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인데, 음원 조작 및 사재기 의혹이 일었던 닐로의 곡을 꺾고 거둔 성과다. "좋은 음악의 힘"이라는 음악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차트 1위에 음악방송에서의 깜짝 콜라보 무대까지 성사된 만큼, 이번 '뮤직뱅크'에서 두 사람이 어떤 무대를 완성할지도 주목된다.


- 김사랑 측, 사고 경위 포함한 입장정리 中. -

배우 김사랑이 이탈리아에서 다리 부상을 당해 귀국 후 긴급 수술을 받은 가운데, 김사랑 측이 사고 경위 등을 포함한 입장을 정리 중이다.

26일 오후 김사랑의 소속사 측은 OSEN에 “현재 사고 경위를 포함한 입장을 정리 중이다. 추후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김사랑이 여행 중 부주의하게 방치된 맨홀 때문에 추락 사고를 당했으며, 사고로 인해 다리가 골절됐고 급히 귀국해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김사랑 소속사 측은 OSEN에 “김사랑이 이탈리아에서 사고로 인해 다리가 골절됐다. 지난 21일 귀국해 입원했으며, 현재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며 “현재 김사랑의 몸 상태는 좋지 않다. 일단은 어떤 움직임 없이 안정을 취하라는 의사 소견에 따라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진단 결과에 따라 수술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하지만 부상 경위에 대해 “맨홀 추락사고가 아니다. 사고 경위는 스케줄 업체 등 여러 상황 때문에 현재로서는 오픈하기가 어렵다”고 말하며 “수술 후에 경과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병원 측에서 2차 수술 등에 대한 얘기는 아직 없었다. 수술을 한 지 얼마 안 돼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Posted by 이름은 없다. 무명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