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7 09:33
-  '숲 속의 작은집', 소지섭-박신혜 케미 빛났다. -

‘숲속의 작은집’ 1회 TV성적표

나영석 PD의 새로운 힐링 예능 '숲 속의 작은 집'이 관찰 카메라를 통해 박신혜와 소지섭의 다른 생화 패턴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tvN '숲 속의 작은 집' 첫 방송에서는 박신혜와 소지섭이 피실험자로 등장해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신혜와 소지섭은 제작진에게 받은 셀프캠으로 자신을 찍으며 제공 받은 집에서의 생활을 시작했고 제작진에게 노트북을 통해 제작진과 소통했다.

'숲 속의 작은 집'은 나영석 PD의 새 예능이자 박신혜, 소지섭과 호흡을 맞춘 예능. 박신혜, 소지섭이 공공 전기, 수도, 가스 없이 살아가는 '미니멀 라이프' 관찰 예능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함께 생활을 하며 미션을 받고 다른 반응을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미 앞서 직접 가져온 짐에서부터 이들의 성향은 달랐다.

두 사람은 미니멀리즘 게임이라는 미션을 받았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을 버리는 미션이었다. 불필요한 것을 줄이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 지를 알아보는 미션.

많은 짐을 가져왔던 박신혜는 미션을 받고 놀라워하며 "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신혜는 고민을 하다 사과와 파, 옷 등을 반납했다. 박신혜는 "옷도 많이 사두는 편"이라고도 말했다.

반면 소지섭은 바로 실행에 옮겼다. 소지섭은 가방을 버리고 'ㅇㅋ'라고 답 문자를 보냈다. 소지섭은 "중요한 걸 잘 안 만드는 타입"이라고 말했고 "선수 시절 합숙 생활을 오래 했다. 그래서 필요한 것만 챙기는 게 몸에 뱄고 이번에도 한 벌만 챙겼다. 속옷하고 양말도 안 가져왔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한 가지 쌀밥에 한가지 반찬만으로 식사를 하라고 미션을 받았다. 역시 박신혜는 "어떻게 한 가지 반찬으로 먹어요? 김치도 반찬인가요?"라고 되물었고 소지섭은 "배고프면 먹겠습니다"라고 답해 소지섭이 먹는 모습을 제작진을 기다리게 만들었다. 미션을 받았을 때 이미 바나나를 먹고 있었던 소지섭은 라디오를 켜고 책을 읽었다. 이후 소지섭은 고기 반찬으로 밥에 먹었다.

'숲 속의 작은 집'이 보여준 박신혜와 소지섭의 생활 패턴은 달라도 너무 달랐다.

GOOD

- 극과 극의 피실험자 ★★★★★

- 한 편의 ASMR ★★★★★

자발적 고립 생활을 시작한 박신혜와 소지섭에게 주어진 행복추진위원회의 첫 번째 행복실험은 ‘미니멀리즘’. 가지고 온 짐을 최소화하는 미션이었다.

두 사람의 반응은 극과 극이었다. 양심껏 알아서 버리라는 행복추진위원회의 말에 “전 먹을 거 앞에선 양심이 없는데”라고 하며 고민을 거듭한 박신혜는 식재료의 ‘종류’가 아닌 ‘양’을 줄여나갔다. 반면 소지섭는 칫솔, 휴대폰, 모자와 식재료를 남기고 가방을 통째로 버리며 “정말 쉬운 미션”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행복실험은 쌀밥에 반찬 한 가지만 해 먹을 수 있는 미니멀리즘. 자연 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해 먹을 기대에 부풀었던 박신혜는 김치도 반찬에 속한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지만 이내 소고기뭇국을 해 먹으며 행복해한다. 소지섭은 한 가지 반찬을 선택할 필요도 없었다. 고기와 야채를 진공 포장해 온 그는 “쌀밥을 오랜만에 먹어본다”라고 하며 평소 식사에서는 고기가 주식, 쌀밥이 반찬이라고 밝혔다.

하루를 마무리하려는 밤, 두 사람에게 주어진 세 번째 행복실험은 ‘해와 함께 눈뜨기’. 해가 중천에 뜨고 나서야 일어난 박신혜는 창에 해가 들어올 때 일어나는 건 줄 알았다고 변명하는 반면, 소지섭은 지저귀는 새소리로 아침을 시작하며 만족한 미소를 지었다.

이렇듯 가져온 짐부터 시작해 미션에 대한 반응, 그리고 날씨마저 달랐다. 화창한 박신혜의 집과 안개가 자욱하고 비 내리는 소지섭의 집은 극명하게 대비되었다. 이미 미니멀한 생활을 하고 있는 듯한 소지섭과 미니멀 라이프와 거리가 있는 듯해 보이지만 내 모습이 투영되는 박신혜. 두 사람이 달랐기에 더 잘 어우러진 숲속 집이었다.

여기에 바람소리, 빗소리, 새소리는 숲속 생활에 묘하게 빠져들게 만들었다. 화면으로 박신혜, 소지섭의 생활을 보는 것이지만 자연 속에서 함께 생활하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복잡한 생각들을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예능이었다.

BAD

- 힐링을 강조해서 덜 힐링 되는 느낌 ☆☆☆☆☆

- 나레이션은 글쎄 ☆☆☆☆☆

자연스럽게 들리는 소리와 하나씩 내려놓으며 미니멀함을 즐기는 박신혜의 모습, 그리고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소지섭의 존재로 충분했다. 숲속 집에서 여유롭게 생활하는 피실험자들의 모습에 힐링 되는가 하면 중간중간 도시의 소음과 비교하는 데선 힐링을 권유받는 느낌이었다.

또 ASMR을 강조하기 위해서였을까. 잔잔하고 여유로운 목소리의 나레이션이 아쉬움을 남겼다. 자연의 소리와 박신혜와 소지섭의 목소리를 느끼고 싶을 때 나레이션이 흘러나와 집중을 흐트러뜨린다. 피실험자들과 자연이 주는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에 더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불필요한 나레이션이 줄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편, tvN '숲속의 작은 집'은 느리지만 단순한 미니멀 라이프를 통해 행복을 찾아나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 '나 혼자 산다.',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L.A -

지난 6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임찬) 239회에서는 무지개회원들과 다니엘 헤니의 LA 여행이 공개됐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 239회는 수도권 기준 1부 11.6%, 2부 13.8%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를 가뿐하게 넘겼다.

5주년 특집 3탄 LA 여행이 다니엘 헤니의 본격적인 합류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안겨줬다. 지난주 다니엘 헤니는 이시언을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의 세트장 초대해 첫 만남을 가졌다. 다니엘 헤니가 이시언을 자신의 개인 트레일러에 데려오자마자 선물로 건넨 것은 바로 자신의 ‘크리미널 마인드’ 대본. 같은 배우인 이시언은 “저도 정말 소중한 사람에게만 제가 썼던 대본을 드려요”라며 영광임을 드러냈다. 

이어 다니엘 헤니의 제안으로 두 사람은 ‘크리미널 마인드’의 세트장 투어를 시작했다. 다니엘 헤니는 극중 FBI의 사무실을 시작으로 전용기 세트까지 모두 공개해 무지개회원들의 눈을 휘둥그레하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그는 한국에는 없는 세트장 안 휴식 공간, 상시 운영중인 밥차를 소개하며 이시언마저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그런 이시언을 보며 “시언 씨 볼 때 뭔가 나랑 비슷한 것 같아요”라며 “저도 처음 LA 왔을 때 똑같은 느낌 받았어요”라며 배우로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후 이시언은 LA의 유명한 시장에 가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그는 얼간미를 대방출했던 지난 시즈오카 여행 때와는 달리 주문할 때는 손짓 이용하기, 가격을 모를 때는 신용카드 결제하기와 같은 여행 꿀팁을 방출하며 발전한 모습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헤니 투어’의 첫 번째 코스로 카탈리나섬을 방문한 전현무, 한혜진, 박나래, 기안84는 카탈리나섬의 경치를 오롯이 즐겼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여행을 다시 본 박나래는 “평생 가도 못 잊을 것 같아요”라며 당시를 회상하며 무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다니엘 헤니는 각고의 노력 끝에 ‘크리미널 마인드’ 촬영장 방문 기회를 얻어내 무지개회원들들 촬영장으로 초대했다. 이로써 다니엘 헤니와 전체 무지개회원들이 대망의 첫 대면을 가졌다. 다니엘 헤니가 ‘나 혼자 산다’에 첫 출연한 순간부터 그에게 푹 빠진 박나래와 한혜진은 그를 보자마자 심쿵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전현무는 자신도 모르게 질투를 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다니엘 헤니는 다음날 무엇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우물쭈물하는 박나래의 어깨를 잡고 눈을 맞추는 매너를 보여줘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이에 박나래는 그에게 홀린 듯 “‘라라랜드’ 거기 가고 싶어요. 아무 데나요”라고 진심으로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렇게 그들은 내일을 기약하며 촬영장 방문을 마무리지었다. 

기나긴 하루 일정을 마친 무지개회원들이 도착한 숙소는 LA의 이국적인 풍경과 모던한 내부를 자랑하고 있어 시청자들이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기안84의 조깅을 시작으로 이들은 아침 일찍부터 각자의 방식으로 LA를 느꼈다. 탁 트인 숙소의 뷰에 기분이 좋아진 이시언과 박나래, 전현무는 당시의 기분을 춤으로 표출했고, 한혜진은 달걀을 써니 사이드업으로 구우면서 미국 분위기를 냈다. 조깅을 마치고 돌아온 기안은 LA의 기운을 풀충전한 나머지 치명치명한 자기애를 발산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북적한 아침시간을 보낸 무지개회원들의 숙소에 다니엘 헤니가 도착했는데, 박나래는 그를 보자마자 깜짝 놀라 입을 틀어막았다. 그 이유는 바로 그가 박나래와 한혜진을 위해 꽃다발을 사오는 센스를 발휘했기 때문이다. 박나래는 꽃을 든 다니엘 헤니를 보고 “꽃을 든 헤니를 보니까 오늘 하루가 너무 기대가 되고..”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들은 박나래의 소원대로 영화 ‘라라랜드’의 배경이 된 식당에 갔고 카탈리나섬 이야기, 몸이 아픈 망고 이야기, 혼자 사는 이유 등을 말하며 서로와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지며 다음주에 이어질 LA 여행 세 번째 이야기에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 

이처럼 ‘나 혼자 산다’는 5주년 특집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역대급 스케일의 LA 여행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드라마에서 볼 법한 카탈리나섬의 이국적인 풍경과 무지개회원들이 홀딱 반한 LA 숙소에 여심을 녹이는 조각미남 다니엘 헤니까지 더해져 진정한 눈호강을 선사했다. 

또한, 전현무가 다니엘 헤니 앞에 질투의 화신으로 등극했다. 전현무는 감기에 걸린 한혜진을 위해 따뜻한 음식을 권했다. 하지만 박나래가 눈치 없이 이를 밀어냈다. 전현무는 박나래에게 "그렇게 눈치가 없냐"며 핀잔을 줬다. 박나래는 "이 오빠가 날 좋아하나 생각했다"라고 말하며 자신을 반성했다.

이후 무지개 회원들은 다니엘 헤니가 출연하는 '크리미널 마인드' 촬영장을 찾았다. 다니엘 헤니는 무지개 회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그 중에서 한혜진은 다니엘 헤니에게 먼저 다가가 포옹을 했다. 이에 전현무는 질투의 눈빛을 쐈다. 이를 본 박나래는 "다니엘 헤니 뚫어지겠다"고 말했고, 기안84도 "다니엘 헤니가 무슨 죄가 있어서"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왜 끌어안아"라고 나지막이 말했다.

다음날 회원들은 영화 '라라랜드' 콘셉트에 맞춰 옷을 입었다. 전현무는 배우 라이언 고슬링을 따라 했지만 '라이언 고슬밥'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에 박나래와 이시언은 그의 복장을 지적했지만 한혜진은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며 전현무 편을 들었다. 

준비를 마친 회원들을 픽업하러 온 다니엘 헤니는 박나래와 한혜진을 위해 꽃을 전달했다. 이에 전현무는 "전형적인 선수다"라며 질투를 끊임없이 표출했다. 

다니엘 헤니의 등장에 한혜진은 앓던 감기도 잊고 좋아했다. 그는 박나래와 자신을 위해 꽃을 사온 다니엘 헤니를 보며 감탄을 쏟아냈다. 당시 전현무와 한혜진은 비밀연애 중이었음에도 전현무는 끊임없이 질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과 '웃음' 모두 잡은 전현무의 질투였다. 


- '고등래퍼2', 이병재의 탓-김하온의 이별 파이널 라운드 진출.-

6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2'에서는 10명의 고등래퍼들이 숨 막히는 세미파이널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미파이널에서는 10명의 고등래퍼 중 무려 절반이 탈락했다. 파이널 진출자는 100% 관객 투표로 이루어졌으며, 파이널 의자 5개를 놓고 자리 뺏기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방재민, 박준호, 김윤호, 윤병호, 윤진영, 김근수, 조원우, 이병재, 배연서, 김하온 순서로 무대에 올랐다. 앞서 무대를 펼친 5명의 고등래퍼들은 자동으로 파이널 존에 앉았다. 

여섯 번째로 무대를 선보인 김근수는 파이널 존에 앉아 있는 다섯 래퍼들 보다 낮은 점수를 기록해 탈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조원우, 이병재, 배연서, 김하온은 자리 뺏기를 성공했다. 이에 낮은 점수를 기록한 박준호, 방재민, 김윤호, 윤병호가 탈락자로 호명됐다.

한편, '고등래퍼1'에서부터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던 윤병호가 탈락하자 모두가 충격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또 윤병호의 무대를 보며 눈물을 흘렸던 멘토 딥플로우는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다음 주 파이널에는 김하온, 배연서, 윤진영, 이병재, 조원우가 스폐셜 게스트들과 함께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돼 기대를 모았다.


-'비긴어게인2', 신예능 스타 탄생? 윤건의 반전 허당미. -

가수 윤건이 포르투갈에서 허당과 뮤지션을 오가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지난 6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 어게인2’에서는 윤건과 김윤아, 이선규, 로이킴의 포르투갈 버스킹 2일차의 여정이 그려졌다. 

포르투갈 버스킹의 2일차 아침, 윤건은 지친 동료들이 한식을 먹고 기운을 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강된장 전도사’로 변신, 맛있는 강된장을 만들기 위해 궂은 날씨를 뚫고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

윤건은 야심차게 마트에 방문했으나 필요한 야채가 다 떨어져 사지 못했고, 두 번째 시도 끝에 다른 마트에서 야채 구입에 성공했지만 시간 관계 상 강된장 요리는 다음날을 기약할 수 밖에 없었다. 

또한, 윤건은 여행 내내 맛있는 커피를 먹기 위해 한국에서부터 커다란 커피메이커를 가져오는 정성을 보였지만, 커피메이커의 물통을 미처 챙기지 못해 무용지물이 되는 등 허당 매력으로 팀원들을 흠뻑 빠져들게 했다. 

이후 윤건을 비롯한 멤버들은 숙소에서 버스킹 연습을 마친 뒤, 포르투갈에서의 두 번째 버스킹 장소이자 ‘해리포터’의 성지로도 유명한 폰테 도스 레오스 광장으로 이동했다. 

이들의 버스킹은 김윤아의 ‘헤이헤이헤이(Hey Hey Hey)’로 시작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으며, 두 번째 곡으로 윤건과 로이킴이 콜드플레이의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를 선곡, 기타 한대와 피아노 한대만으로 흥겨운 공연을 완성해 지켜보던 관객들을 춤추게 했다. 

이후, 윤건은 로이킴과 함께 ‘봄봄봄’으로 듀엣 무대를 다시 한 번 꾸몄으며, 윤건의 노래로 시작해 로이킴의 화음 그리고 듀엣이 더해져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등 포르투갈의 봄날에 어울리는 생기 있는 공연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전체 멤버들이 자우림의 ‘하하하쏭’ 무대를 펼쳤고, 현장의 외국인 관객들의 떼창을 유도하고, 함께 춤을 추며 유쾌하게 두 번째 버스킹을 마무리했다. 
버스킹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늦은 밤, 윤건은 자신의 노래 ‘점점’을 피아노로 연주했고, 이선규와 로이킴이 윤건의 연주를 감상하는 등 낭만적으로 무르익은 포르투갈의 밤을 완성했다. 

한편, ‘비긴어게인2’는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 자우림 김윤아·이선규, 윤건, 로이킴, 박정현, 하림, 헨리, 악동뮤지션 수현이 해외의 낯선 도시에서 버스킹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Posted by 이름은 없다. 무명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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