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1 18:01

<'SK vs 한화', SK의 싹쓸이 3연승.>

SK가 최정의 3홈런 포함 무려 6방의 홈런 폭죽을 앞세워 한화에 싹쓸이 3연승했다.
SK는 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와 원정경기에 홈런 6방을 터뜨리며 13-1 대승을 거뒀다. 최정이 무려 3방의 홈런으로 화끈하게 몰아쳤고, 최승준과 정진기도 나란히 스리런 홈런을 폭발했다. 여기에 제이미 로맥까지 홈런 대열에 합류하며 총 6개의 대포를 쏘아 올렸다.
한화와 주말 3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3연승을 달린 SK는 6승2패를 마크했다. 3연전 동안 무려 10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한화 마운드를 폭격했다. 반면 한화는 지난달 29일 마산 NC전부터 4연패 늪에 빠졌다. 2승6패. 
1회초부터 SK의 홈런이 시동을 걸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최정이 한화 선발 김재영의 초구 바깥쪽 낮은 143km 직구를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0m, 시즌 2호 홈런. 
2회초에도 SK는 최항의 중앙 펜스 상단을 맞히는 2루타와 박승욱의 우전 적시타로 추가점을 냈다. 타이밍상 홈에서 아웃될 뻔한 최항이었지만 태그를 피해 오른손으로 홈을 터치하며 재치 있는 득점을 올렸다. 3회초 역시 SK는 정진기의 좌중간 2루타 제이미 로맥의 볼넷에 이어 최항의 우전 적시타가 나와 3-0으로 달아났다.

한화도 4회말 홈런으로 응수했다. 제라드 호잉이 SK 선발 산체스의 4구째 몸쪽 낮은 145km 컷패스트볼을 걷어 올려 비거리 130m 솔로 홈런으로 장식했다. 시즌 2호 홈런. 
그러자 SK가 4회초 홈런 2방으로 4점을 더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사에서 최정이 김재영의 2구째 한가운데 116km 커브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5m, 시즌 3호 홈런. 멀티포였다. 개인 통산 2500루타로 KBO 역대 27번째 기록했다.
계속된 1사 1·2루에선 최승준이 김범수에게 중월 스리런 홈런을 폭발했다. 4구째 가운데 높게 들어온 130km 포크볼을 놓치지 않았다. 비거리 125m, 시즌 1호 홈런. 7회초에는 정진기가 김민우에 좌중간 스리런 홈런을 치며 한화를 그로기 상태에 빠뜨렸다. 8회초에도 로맥이 김민우 상대로 3경기 연속 홈런을 가동하며 시즌 4호를 마크했다.
9회에는 최정이 정우람에게 이날 경기 3번째 홈런을 장식했다. 3안타 모두 솔로 홈런으로 3타점. 정진기가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 3득점, 최항이 2안타 1타점으로 고르게 활약했다. SK 선발 앙헬 산체스는 최고 154km 강속구를 던지며 6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2승째를 올렸다. 
한화는 선발 김재영이 4⅓이닝 7피안타(2피홈런) 2볼넷 2탈삼진 5실점으로 시즌 첫 패전을 당했다. 투수들이 무너진 가운데 SK 마운드에 막혀 4안타 1득점에 그쳤다.

김재영의 투구내용은 매우 아쉬웠다. 4회를 제외하곤 계속해서 실점을 당했다. 최승준의 스리런을 끝으로 마운드에서 내려와야했다. 

이후 한화의 투구내용이 좋았던 것은 아니었지만 이미 김재영이 마운드에서 내려올때 부터 승리의 기운은 SK쪽으로 상당히 기울어졌다. 

더욱 아쉬운 것은 외국인 타자 호잉의 폭발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 하고 있는 것이다. 호잉과 송광민은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그 뒤를 이은 지원이 없다. 

오늘 경기에서 산체스가 좋은 피칭을 보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한화는 너무 많은 실점을 허용했다. 추격의지를 살릴만한 동기부여가 되지 않았다. 

3연전 모두 큰 점수차로 패했고, 2경기는 10점차 이상이 나는 점수차로 패했다. nc와 마지막 경기에서 패배 후 급격히 분위기가 다운된 것도 있겠지만, 무언가 한화의 의지를 불태울 것이 필요하다고 느껴진다. 


<'삼성 vs 넥센', 삼성 드디어 3연패 탈출하다.>

삼성이 지긋지긋한 3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삼성은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넥센과의 홈경기에서 김헌곤의 결승타에 힘입어 6-5로 이겼다. 29일 광주 KIA전 이후 3연패 마감. 반면 넥센은 지난달 29일 고척 LG전 이후 3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삼성이 먼저 웃었다. 1회 2사 주자없는 가운데 구자욱이 중전 안타로 선취 득점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곧이어 다린 러프가 넥센 선발 제이크 브리검의 2구째를 공략해 우중월 투런 아치(비거리 120m)로 연결시켰다. 시즌 3호째. 
반격에 나선 넥센은 3회 1사 후 마이클 초이스의 볼넷, 고종욱의 좌중간 안타와 2루 도루로 1사 2,3루 찬스를 잡았다. 박병호의 2루 땅볼 때 3루 주자 초이스는 홈인. 그러자 삼성은 3회 1점 더 달아났다. 
넥센은 4회 집중력을 발휘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선두 타자 장영석이 삼성 선발 김대우에게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빼앗았다. 임병욱의 중전 안타, 이정후의 볼넷으로 추가 득점 기회를 얻었고 수비 실책을 틈 타 2사 만루 상황이 됐다. 고종욱의 좌전 안타 때 임병욱에 이어 이정후까지 홈을 밟았다. 4-3이 되었다.
삼성은 5회 2사 2루서 배영섭의 우전 적시타로 4-4 균형을 맞췄다. 김헌곤이 중전 안타를 때려내며 1,3루 추가 득점 기회를 맞이했으나 이지영이 루킹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삼성은 7회 무사 1,2루 절호의 찬스를 잡는데 성공했다. 김헌곤이 우익선상 2루타를 날려 2루 주자 이원석을 홈으로 불러 들였다. 5-4. 곧이어 김상수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1점 더 달아났다. 넥센은 9회 고종욱의 솔로 아치로 1점 더 따라 붙었으나 극적인 상황은 연출되지 않았다. 
시즌 첫 등판에 나선 삼성 선발 김대우는 6이닝 8피안타(1피홈런) 3볼넷 2탈삼진 4실점(2자책)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했다. 두 번째 투수 권오준은 1이닝 무실점(2볼넷 1탈삼진)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구자욱, 이원석, 배영섭, 김헌곤, 김상수는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넥센 선발 제이크 브리검은 5이닝 4실점(8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첫 승 달성을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장영석은 이틀 연속 대포를 쏘아 올렸으나 팀 패배에 빛을 잃었다. 


<'롯데 vs NC', 롯데 드디어 7연패 탈출하다.>

롯데 자이언츠가 지긋지긋한 개막 7연패를 끊어냈다.
롯데는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주말 3연전 가운데 마지막 경기서 3-2로 역전승했다. 1-2로 뒤지던 8회말 2사 이후 장단 3안타로 2점을 추가해 경기를 잡았다.
시즌 첫 승을 거둔 롯데는 3월 24일 문학 SK전 이후 발목을 잡았던 개막 7연패에서 벗어났다. 반면 NC는 3월 29일 마산 한화전서부터 이어오던 3연승이 끊기고 말았다.
롯데 선발 브룩스 레일리는 7이닝 7피안타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다. 타선에서는 손아섭이 3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으로 맹활약했고, 한동희와 신본기가 나란히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화력을 더했다.
◆ 선발 라인업 
- 롯데 : 민병헌(중견수)-손아섭(우익수)-전준우(좌익수)-이대호(지명타자)-채태인(1루수)-번즈(2루수)-한동희(3루수)-신본기(유격수)-김사훈(포수). 선발 투수는 브룩스 레일리.

- NC : 박민우(2루수)-김성욱(중견수-나성범(우익수)-스크럭스(1루수)-모창민(3루수)-최준석(지명타자)-권희동(좌익수)-지석훈(유격수)-정범모(포수). 선발 투수는 최금강.
◆ 5회 1점씩 주고받은 양 팀. 
박민우의 희생 플라이, 손아섭의 적시타
선취점은 NC가 냈다. 5회초 1사 상황에서 지석훈이 좌전 안타로 출루에 성공했다. 이후 정범모 타석에서 지석훈은 2루 도루에 성공했고, 정범모까지 1루 방면 내야 안타로 1사 1,3루를 만들었다. 여기서 박민우가 중견수 방면 희생 플라이를 쳐내며 1-0을 만들었다.
하지만 롯데는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선두 타자 신본기가 2루수 박민우의 포구 실책을 틈타 출루에 성공했다. 이후 김사훈까지 중전 안타를 만들어냈지만 3루를 향하던 신본기가 아웃되고 말았다. 1사 1루에서 민병헌이 중전 안타로 1,2루를 만들었고, 손아섭이 여기서 좌익선상 적시타를 치며 1-1 균형을 맞췄다.
◆ 6회 다시 리드를 잡은 NC 
최준석의 적시타
6회 NC는 한번 리드를 잡았다. 선두 타자 나성범이 중전 안타로 출루에 성공했다. 후속 스크럭스와 모창민이 각각 우익수 뜬공, 삼진으로 득점에 실패하는 듯 했지만 최준석이 좌중간 적시타를 때려냈다. 1루 주자 나성범이 홈을 밟아 2-1이 됐다.
◆ 8회 2사 이후 장단 3안타로 2점을 낸 롯데 
한동희, 신본기의 적시타
8회말 롯데는 2사 이후 집중력을 발휘해 경기를 뒤집었다. 번즈가 좌익수 방면 2루타로 출루한 다음 한동희가 오른쪽 담장을 맞히는 적시 3루타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여기서 신본기가 바뀐 투수 임창민을 상대로 좌익수 방면 적시 2루타를 치며 경기를 3-2로 뒤집었다.
롯데는 9회초 마무리 손승락을 올렸고, 삼자 범퇴를 잡으며 승리를 지켜냈다.


<'kt vs 두산', kt 두 번 연속 역전승.>

kt가 홈런 4방을 앞세워 두산에 이틀 연속 역전승을 챙겼다.
kt 위즈는 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3차전에서 9-4로 승리했다. kt는 2연승과 함께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시즌 5승 3패. 두산 상대 창단 첫 위닝시리즈였다. 반면 2연패에 빠진 두산도 5승 3패가 됐다.
홈팀 kt는 정현(3루수)-강백호(좌익수)-멜 로하스 주니어(중견수)-윤석민(1루수)-황재균(지명타자)-유한준(우익수)-박경수(2루수)-이해창(포수)-박기혁(유격수)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고영표.
이에 두산은 허경민(3루수)-지미 파레디스(우익수)-박건우(중견수)-김재환(좌익수)-양의지(지명타자)-오재일(1루수)-오재원(2루수)-장승현(포수)-류지혁(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세스 후랭코프.
두산이 2회초 선취점에 성공했다. 선두타자 양의지가 중전안타를 친 뒤 오재일이 고영표의 체인지업을 노려 선제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그러자 kt는 2회말 2사 후 유한준-박경수-이해창 3타자 연속 안타로 곧바로 1점을 만회했다.
두산은 계속해서 달아났다. 3회 선두타자 파레디스가 KBO리그 첫 3루타를 치고 나간 뒤 김재환이 내야땅볼로 타점을 올렸다. 4회 1사 2, 3루 찬스는 무산됐지만 5회 파레디스-박건우의 연속 안타, 양의지의 볼넷으로 맞이한 1사 만루서 오재일이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4-1 두산이 리드 하게 되었다.

kt 방망이가 5회 다시 살아났다. 선두타자 박경수와 이해창이 제구 난조가 찾아온 후랭코프를 상대로 추격의 백투백 홈런을 쏘아올린 것. 다만, 정현의 사구와 로하스, 윤석민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2사 만루에선 황재균이 삼진을 당해 동점에 도달하진 못했다.
승부처는 7회말이었다. 선두타자 박기혁이 내야안타로 출루한 뒤 후속타자 심우준의 기습번트 때 이영하가 1루에 송구 실책을 했다. 순식간에 무사 2, 3루로 상황이 바뀌었고 강백호가 1타점 동점 희생플라이를 쳤다. 이어 로하스는 이영하의 149km 직구를 공략해 중월 역전 투런포를 때려냈다. 
kt의 기세는 멈출 줄 몰랐다. 윤석민이 안타로 흐름을 이은 뒤 대주자로 투입된 오태곤이 도루에 성공했고, 황재균이 달아나는 1타점 3루타를 때렸다. 그리고 유한준이 함덕주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kt 선발투수 고영표는 5⅔이닝 10피안타(1피홈런) 1볼넷 8탈삼진 4실점으로 첫 승에 실패했다. 그러나 이어 올라온 홍성용-김재윤-엄상백이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승리투수는 홍성용.
타선에서는 나란히 멀티히트에 1홈런을 때려낸 유한준과 이해창이 빛났다. kt는 이날 홈런 4방을 쏘아 올렸다.
반면 두산 선발투수 후랭코프는 5이닝 5피안타(2피홈런) 5사사구 4탈삼진 3실점 뒤 불펜 난조로 2승이 무산됐다. 패전투수는 1⅓이닝 4실점의 이영하. 타선에서는 파레디스, 오재일이 멀티히트로 분전했다.
kt는 하루 휴식을 취한 뒤 3일부터 고척에서 넥센과 주중 3연전을 치른다. 두산은 잠실에서 LG와의 3연전이 예정돼 있다. 두산이 1루 더그아웃을 사용한다.


<'LG vs KIA', LG의 첫 위닝시리즈.>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에게 2승 1패를 거두며 시즌 첫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LG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6-5로 승리를 거뒀다. 첫 경기 패한 후 2연승을 올렸다.
LG 선발 김대현은 홈런 2방을 맞으며 5⅔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박용택이 1타점, 양석환이 3점 홈런을 쏘아올렸고 가르시아가 끝내기 안타 포함해 2타점을 기록했다. 반면 KIA의 선발 팻딘은 5⅓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다.
1회부터 LG가 먼저 앞섰다. 선두타자 안익훈이 내야안타로 출루했고, 김현수가 2루타로 기회를 이었다. 박용택의 2루수 땅볼, 가르시아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했다.
KIA는 5회 선두타자 최형우의 솔로포로 한 점을 따라붙었다. 그리고 6회, 선두타자 김민식의 안타로 찬스를 만들었다. 김선빈의 희생번트에 이어 버나디나의 역전 투런으로 3-2, 경기를 뒤집었다.
그러나 LG도 '한 방'으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6회 가르시아와 채은성이 연속 안타로 기회를 열었고, 양석환이 3점포를 쏘아올려 5-3이 됐다. 
KIA 역시 7회 안치홍, 김민식의 안타와 김선빈의 볼넷으로 만루를 만들었다. 이명기의 2루수 땅볼, 버나디나의 적시타로 5-5 균형을 맞췄다. 
LG는 9회 정찬헌을 마운드에 올렸다. 이범호, 김민식을 내야 땅볼로 잡아낸 후 김선빈을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내보냈다. 이명기에게 안타를 맞은 정찬헌은 버나디나를 볼넷으로 내보내 만루 위기에 놓였다. 김주찬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으며 실점을 막았다.
KIA는 마지막 정규이닝에 마무리 김세현을 투입했다. 김세현은 선두타자 이천웅에게 볼넷을 내줬다. 안익훈이 번트를 댔고, 김현수를 자동 고의사구로 내보냈다. 박용택을 포수 플라이로 처리했으나 가르시아가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 LG가 승리했다.

Posted by 이름은 없다. 무명人
2018.04.01 10:49

<'라이브', 이광수x배성우의 브로맨스.>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 이광수와 배성우의 파트너 브로맨스로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지난 3월 31일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Live)’(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7회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이 평균 4.9%, 최고 6%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가구 시청률이 평균 5.9%, 최고 7.2%를 기록하며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수도권 2049 시청률은 평균 3.7%, 최고 4.8%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부사수 염상수(이광수 분)의 부상으로 힘들어하는 오양촌(배성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양촌에게 트라우마처럼 남은 과거 파트너들의 부상과 죽음. 염상수의 부상으로 온갖 비난을 받으면서도 아무 말 없던 그의 이유, 묵묵히 아픔을 삭이던 그가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오양촌은 염상수가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갔다. 칼에 얼굴을 찔려 피범벅이 된 염상수는 병원으로 급히 실려갔다. 동료들은 오양촌을 향해 비난을 쏟았다. 범인 잡는 데 물불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오양촌 때문에 사건이 일파만파 커졌다고. 무리하게 피의자를 쫓게 해서 파트너를 다치게 만들었다고.
오양촌의 첫 사수였던 기한솔(성동일 분) 대장은 더 그를 몰아붙였다. “대체 네 파트너가 몇 명이나 더 다쳐야 정신 차릴래?”라고 소리를 쳤다. 과거 자신 때문에 칼에 복부를 찔렸던 기한솔이었다. 그의 말은 비수가 되어 오양촌을 아프게 만들었다. 염상수는 이 모든 것이 오해라며 자신의 독단 행동이었다는 것을 말하려고 했다. 하지만 오양촌은 이를 까칠하게 묵살했다.
이후 두 사람을 포함한 지구대원들은 상습절도범을 잡기 위해 클럽으로 출동했다. 염상수는 잠복 중 시비에 휘말려 맞으면서도 기지를 발휘해 범인을 잡는데 일조했다. 맞고 있는 염상수가 걱정됐지만 믿고 작전을 이어갔던 오양촌과 은경모(장현성 분), 매일 싸우고 갈등했던 이삼보(이얼 분)과 송혜리(이주영 분)는 처음으로 제대로 된 파트너 호흡을 맞추며 팀워크를 만들어냈다.
이날 방송의 부제는 ‘파트너: 혼자서는 절대 갈 수 없는 길을 함께 가주는 사람’이었다. 자신의 몸을 돌보는 것도 잊은 채, 경찰로서 앞만 보고 달리던 오양촌이다. 그는 사건에 매일 목숨 걸고 달려드는 자신을 지켜봤던 아내, 가족, 동료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될까. 오양촌은 염상수의 부상을 계기로 “파트너를 먼저”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함께 나아가는 염상수-오양촌의 모습이, 삶은 혼자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는 감동이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홍일 지구대와 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불법 성매매 조직을 잡기 위한 공조를 시작했다. 방송 말미 성매매 여성들의 주거지를 찾아내고 출동하는 한정오(정유미 분)와 강남일(이시언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향후 전개를 기대하게 했다. 한정오가 안장미(배종옥 분)과 한 팀을 이뤄 어떤 활약을 펼칠지, 또 한정오와 안장미의 묻어둔 과거 인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tvN ‘라이브(Live)’는 지구대 경찰들의 일상을 통해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스토리와 캐릭터가 만들어내는 공감, 끊이질 않는 사건 사고가 주는 긴장감, 바쁘게 뛰어다니는 지구대 경찰들의 활약이 시간을 순간 삭제시키는 마법을 발휘하는 중. ‘라이브’ 8회는 오늘(1일) 밤 9시 방송된다.


<'무한도전', 토요 예능 시청률 전체 1위하며 종영.>

'무한도전'이 '보고 싶다 친구야!'의 마지막 이야기와 함께 13년만에 첫 시즌 종료를 알렸다. 멤버들과 제작진, 시청자, 우리 모두의 인생이 담겨 있는 '무한도전'의 절대 잊지 못할 웃음과 추억을 생각하며 마지막으로 함께 외친 '무한도전'은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지난달 31 일 방송된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기획 김태호 / 연출 임경식, 김선영, 정다히 / 작가 이언주) 563회에서는 '보고 싶다 친구야!'의 마지막 이야기와 13년 만에 첫 시즌 종영을 맞이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마지막 인사로 채워졌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무한도전' 1-2부는 전국 기준 9.3%-11.1%, 수도권 기준 9.8%-11.4%로 토요일 전체 예능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지키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무한도전' 마지막 편은 '보고 싶다 친구야!'의 마지막 이야기로 꾸며졌다. 박명수-정준하- 하하, 양세형이 각각 친구들에게 받은 미션을 수행했다. 먼저 양세형은 박나래의 할머니 댁에 방문해 '허당 꼬마 일꾼'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박나래의 절친인 양세형의 방문에 박나래의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는 마치 '사위'를 맞이하듯 극진한 대접을 했다. 양세형을 위한 밥상은 실제 사위 방문에나 잡는다는 오골계가 올랐고, 낙지를 비롯한 산해진미로 가득 채워졌다. 이를 본 유재석은 "저거는 사윗감한테나 하는 게 아니냐"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하기도.
양세형은 박나래 할머니가 차려준 밥상을 맛있게 먹고 "밥값 꼭 하겠다"라고 자신감을 뿜어내며 본격적으로 일손 돕기에 나섰다. 그러나 그가 처리 해야 할 일감은 만만치 않았다. 양세형은 자신보다 더 큰 나무 앞에서 낑낑대는가 하면 문고리, 환풍기 교체 앞에서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겨줬다. 결국 철물점 진짜 전문가에게 S.O.S를 보냈고, 그는 단 번에 문제를 해결하는 구세주 같은 전문가의 모습에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하하가 절친 김종민의 미션인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하는 생애 첫 내시경 검사를 받고 마취가 깨지 않은 비몽사몽한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하하는 마취 중에도 '무한도전' 멤버들의 이름을 하나씩 이야기했는데, 조세호 대신 양세찬의 이름을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만들었다.
김종민은 뭔가 부족한 것 같다며 하하에게 중학교에 방문해 강의를 할 것을 추가로 제안했다. 하하는 차에서 학생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고민에 빠졌고, 갑자기 진지해진 자신의 모습에 민망함을 토로했다. 쭈뼛쭈뼛하며 학생들 앞에 선 하하는 학생들의 열화와 같은 환영에 미소를 지었다. 이어 자신이 준비한 이야기를 풀어 놓던 하하는 분위기가 다운되자 '무한도전' 속 자신의 이야기로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하하는 "자신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며 "꼭대기 위만이 행복한 삶이 아니에요"라며 학생들에게 자신의 소신을 전했고,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와 호평을 받았다.
박명수와 정준하는 설악산에 오르며 '하와 수'의 훈훈한 케미를 보여줬다. 두 사람은 설악산 입구에 있던 기와에 '무한도전' 종영을 앞둔 소감을 함께 적고 셀카를 찍으며 추억을 쌓았다. 이들은 산을 오르는 내내 건강 관련 고충을 토로했고, 여전히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전했다. 설악산 정상인 울산바위 앞에 선 두 사람은 싸우고 울고 웃었던 지난 13년의 시간들을 되짚으며 회상에 잠겼다.
정준하는 박명수와 냉랭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하와 수'가 다투는 모습으로 마무리됐다면 굉장히 안 좋았을 것 같다. 마지막에 둘이 함께 산에 와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내가 방송을 세게 해도 뒤끝 없이 이해해주는 친구가 준하다"라며 "13년 동안 싸운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애틋한 마음들 드러내기도. 정준하가 준비한 오이와 도시락을 나눠 먹으며 그동안에 쌓여 있던 오해를 풀고 서로에게 진심이 담긴 응원을 전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어 '무한도전' 멤버들은 한 명씩 돌아가며 첫 시즌 종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박명수는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라며 "끝날 때가 되니까 '왜 더 열심히 하지 못 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정준하는 "시청자분들께 가장 감사하고, 지금까지 함께해 온 제작진, 멤버들에게 고맙다"라며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밖에 없다. 죽을 때까지 잊지 않겠다"고 눈물을 쏟아냈다.
하하 역시 눈물을 보이며 "감사한 마음도 엄청 크지만, 동시에 죄송한 마음도 든다. 모자란 저희를 잘 키워주셨다"라며 "살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갚아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짧은 기간이지만 '무한도전' 멤버로서 남다른 활약을 펼쳤던 조세호와 양세형도 소감을 밝혔다. 조세호는 "또 기회가 된다면 형들과 세형이와 또 다른 여행을 해보고 싶다. 다시 한 번 멤버로 받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고 양세형은 "매주 방송하러 올 때마다 너무 설레고 재미있었다. '무한도전'을 통해 정말 많은 걸 배웠다"고 이야기했다.
563회 동안 '무한도전'을 이끌어 온 유재석은 "이 프로그램에 저의 인생이 담겨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종영 인사를 드리는 게 아쉽고 죄송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무한도전'이 새로운 웃음을 드리려면 꼭 필요한 선택이다"라며 "혹시라도 다시 '무한도전'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오게 된다면 정말 '무한도전'다운 웃음과 내용으로 찾아 뵙겠다. 13년 동안 변함없이 격려와 응원 박수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약속하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유재석-박명수-정준하-하하-양세형-조세호 등 여섯 멤버와 함께한 '무한도전'은 13년 동안 좌충우돌한 도전을 통해 진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무한도전' 후속으로는 최행호 PD가 맡는 음악 퀴즈쇼 콘셉트의 새 예능프로그램이 방송될 예정이다.


<'밥 잘 사주는 누나', 손예진-정해인 썸 시작.>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과 정해인이 같은 우산을 쓰고 빗속을 거닐었다. 둘도 아는 썸이 시작됐다.
3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2회에서는 윤진아(손예진 분)를 견제하는 강세영(정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규민(오륭)은 윤진아를 또 찾아왔다. 서경선(장소연)을 통해 자초지종을 들은 서준희(정해인)는 "진아 누나는 수작인 거 몰라? 왜 자꾸 만나줘"라며 짜증을 냈다.
다음 날 아침 출근길에 만난 서준희, 강세영, 윤진아. 서준희는 윤진아 보란 듯 강세영에게 말을 걸고, 점심 약속을 잡았다. 그러나 윤진아가 담당하는 매장에 문제가 생겼고, 직원들은 매장을 정상 운영하기 위해 투입됐다. 윤진아는 매장 업무를 마치고 점주를 찾아갔지만, 점주는 만나주지 않았다.
녹초가 된 윤진아를 본 서준희. 두 사람은 함께 술을 마시면서 서로에게 질투했다. 서준희는 윤진아가 이규민과 재결합했다고 오해했고, 윤진아 역시 서준희가 강세영(정유진)에게 관심이 있다고 오해했다. 그러나 윤진아가 "남자들은 여자가 예쁘면 마냥 좋냐?"라고 묻자 서준희는 "좋지. 누나가 더 예뻐"라고 밝혔다.

그날 밤 두 사람은 한 우산을 같이 쓰고 걸었다. 편의점에 우산은 여러 개 있었지만, 서준희는 우산을 하나만 들었다. 서준희는 윤진아의 어깨를 감싸고 집까지 데려다주었다.
하지만 다음 날 윤진아는 서준희가 강세영과 저녁을 먹는다고 오해했다. 홧김에 술을 마시는 윤진아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이규민을 집으로 초대한 부모님의 전화였다. 윤진아는 부모님에게 이규민이 양다리였던 사실을 밝혔지만, 이규민은 윤진아도 바람을 피웠다고 폭로했다.
윤진아는 "그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다. 어쩔래"라고 밝혔다. 그때 서준희와 윤승호(위하준)가 들어왔고, 이규민이 윤진아의 손을 잡고 있는 걸 본 서준희는 이규민에게 분노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기대를 충족하는 이영자의 미식회.>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200% 만족시켰다. 그녀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소떡소떡-호두과자-오징어 등을 먹으며 중독성 강한 맛 표현을 펼쳤고, '휴게소 음식 월드컵'에서 고뇌 끝에 서산 어리굴젓 백반을 최고의 음식으로 꼽으며 '영자 미식회'를 기다린 수많은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이와 함께 유병재는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덩어리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엄마처럼 챙겨주는 매니저와 부부케미를 폭발시키더니, 화보 촬영장에서는 감춰뒀던 끼를 마구 발산하며 전에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매주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이영자와 유병재의 활약으로 2부 시청률은 6.3%를 기록하며 토요일 밤 예능 강자의 입지를 견고히 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2부가 4.0%를 기록, 전체 프로그램 중 탑5에 올라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강성아) 4회에서는 이영자의 고속도로 휴게소 도장 깨기 2탄과 소심함과 대범함을 넘나드는 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4회는 수도권 기준 2부 5.6%, 2부 6.3를 기록하며 지상파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고, 2049 시청률은 1부 3.4%, 2부는 4.0%를 기록했다.
이영자가 드디어 안성휴게소에서 소떡소떡을 영접했다. 이영자가 부르는 애칭인 줄 알았던 '소떡소떡'은 실제 존재하는 휴게소 메뉴였고, 이영자의 정보력에 매니저와 참견인들은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에 이영자는 모든 것이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이라며 "우리는 한 번 본 사람은 잊어도 한 번 먹은 음식은 못 잊지~"라는 명언을 남겼는데, 잠시 뒤 수제 어묵을 먹으며 "첫 입은 설레고 마지막 먹을 때는 그립고"라는 먹방 어록으로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이원일은 떡에 꿀을 찍어 먹는 것에서 착안해 소떡소떡과 설탕시럽의 조합을 추천했고, 이영자는 이원일의 꿀팁을 귀담아들으며 정성스럽게 메모를 해 보는 이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음식에 관련해서는 천생연분처럼 뜻을 같이했고, 쉬지 않고 대화를 펼치며 진정한 푸드 소울메이트가 됐다.
실제 먹방 만큼이나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던 건 이영자의 '휴게소 음식 월드컵'이었다. 소떡소떡, 알감자 등 각 지역 휴게소의 내로라하는 음식들이 총출동했고,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대결에 이영자는 "둘 다 먹어버리죠!"라며 선택을 포기하기도. 쟁쟁한 후보들에 이영자는 쉽게 결정하지 못했고, 고뇌 끝에 서산 어리굴젓 백반을 최종적으로 선택했다. 그녀의 진심이 묻어나는 표정과 맛깔나는 표현력에 시청자들은 방송 내내 침을 삼킬 수밖에 없었다.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충족시킨 이영자의 에피소드 다음에는 유병재가 또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매니저와 한집에서 사는 그는 외출을 앞두고 꼼지락거리다 잔소리 폭격을 맞았다. 매니저는 엄마처럼 유병재를 챙겼고, 스타일링을 도와주기도 했다. 유병재는 팬들이 카페에 올려준 스타일대로 옷을 입다 사육사, 거지를 연상시키는 패션으로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여전히 낯가림이 심한 유병재의 모습도 펼쳐졌다. 그는 식당에서 주문하는 것을 주저했고, 참견인들과 전화번호 교환도 어려워했다. 외국인 스타일리스트와 단둘이 남겨졌을 때는 급기야 음악이 나오지 않는 이어폰을 귀에 꽂으며 상황을 회피하기도 했다.
이처럼 내성적인 유병재가 화보 촬영장에서는 훨훨 날아다녔다. 카메라 앞에서는 물 만난 물고기처럼 수만 가지의 포즈와 표정을 지으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인 것. 유병재는 자신을 향해 "내 속에 많은 내가 있어. 그중에 하나인 너 되게 멋있다고 생각하고 너 싫지 않아. 앞으로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사랑해 병재야"라고 애정 어린 한마디를 남겼고, 이 같은 유병재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그의 매력에서 헤어 나올 수 없게 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 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김생민,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Posted by 이름은 없다. 무명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