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6 15:08

- '불타는 청춘', 김국진-강수지의 눈물 결혼식에 시청자도 울었다. -

'치와와 커플' 강수지와 김국진이 '불타는 청춘'에서 감동적인 결혼식을 하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15일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김국진과 강수지가 결혼식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발표 당시, 양가의 가족들과 식사를 하며 결혼식을 대체하겠다고 했던 두 사람. 그런 두 사람이 마음에 걸렸을까. 양수경은 손수 이바지 음식을 해오며 "수지가 엄마도 없고 언니가 없으니까 마음에 걸려서 해주고 싶었다"라는 배려 깊은 모습을 보였다. 양수경을 중심으로 '불청' 멤버들은 스몰 웨딩을 준비했다.

화려한 웨딩드레스와 부케, 버진로드는 없었지만 김국진과 강수지는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불청' 멤버들이 마련한 꽃다발을 손에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국진과 강수지의 모습은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양수경의 진심이 담긴 이바지 음식에 감동 받은 강수지가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자, 멤버들 역시 눈물을 보였다.

특히 양수경은 "이제부터 내가 수지 친정이니까 수지 속 썩이면 죽을 줄 알라"며 김국진에게 엄포를 놓기도 했다. 새 멤버 강경헌 역시 눈물을 보여 "새 친구는 왜 우냐"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스치듯 지나간 인연 끝에 연인에서 이제는 부부로 함께 연을 맺을 두 사람. 그 과정을 모두 지켜본 멤버들과 제작진이었기에 다들 진심이 담긴 축하를 전했다. 시청자들도 마찬가지였다. 3주년을 맞이한 '불청'은 탄탄한 고정 시청자들이 함께하며 치와와 커플을 응원했다.

실제로 많은 시청자들은 두 사람이 공개연애를 하기 전부터 "정말 잘 어울린다" "두 사람 연애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스몰웨딩으로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김국진과 강수지의 모습이 공개되자 대중들 역시 박수를 보냈다. 누리꾼들은 "늦게 만났으니 두 배로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양수경 씨의 배려심에 감동했다. 보는 내가 다 눈물이 났다" "TV를 보다가 정말 오랜만에 짠한 감동을 느꼈다. 두 분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김국진과 강수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너무 아름다웠고 왜 마음이 뭉클해지는지 모르겠지만, 감동적이었다. 

김국진과 강수지라는 이름때문에 그런지, 아니면 그 둘의 모습이 누가봐도 아름답기 때문인지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다. 

하지만 그 이유를 모르기 때문에 어느 커플보다 아름답고 멋진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 송중기는 '아스달', 박보검은 '남자친구' 통해 복귀하나? -

배우 송중기와 박보검이 작품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 송중기는 tvN 새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가제) 출연이 유력하다. ‘아스달 연대기’는 ‘선덕여왕’,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등을 공동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신작. 100% 사전 제작으로 준비 중이다. 편성은 tvN에서 검토 중이며, 내년 방송을 목표로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남주인공에는 송중기가 낙점돼 최종 조율 중이다.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아스달 연대기’ 출연을 긍정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주인공에는 배우 김지원이 낙점돼 출연을 검토 중이다. 김지원의 소속사 킹콩by스타쉽 측 역시 “‘아스달 연대기’(가제) 제작진으로부터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캐스팅이 진행 중인 ‘아스달 연대기’는 이미 촬영지 물색도 마친 상태다. 대규모 세트가 지어지는 곳은 경기도 오산 인근이다. 이미 MOU 등 문서상의 협약도 마친 상태다. 캐스팅 작업이 마무리된 이후에는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되는 만큼 2019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송중기에 이어 박보검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캐스팅 0순위’로 꼽히며 다양한 작품으로부터 러브콜을 받는 박보검은 유난히 차기작을 고르는 데 신중함을 보이고 있다. 그의 손을 거쳐간 대본으로 1년치 드라마 편성이 가능하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이런 박보검이 최근 새로운 작품을 검토하고 있다. 이름도 간단 명료한 드라마 ‘남자친구’(가제)이다.

‘남자친구’는 다 가진 것처럼 보이는 여자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평범한 남자, 부와 명예를 버리는게 어려운지 평범한 일상을 내놓는게 어려운 일인지에 대해 담는다. 하루를 살아도 닮은 삶을 살고 싶은 두 남녀의 운명적 이야기다. 박보검은 극 중 특별할 거라고는 하나 없는 평범한 남자 김진혁 역에 캐스팅됐다. 그리고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측은 동아닷컴에 “‘남자친구’ 제작진으로부터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다양한 작품을 보고 있다. 아직 차기작은 미정”이라고 말했다.

만약 박보검이 이 작품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면,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2년 만에 작품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앞서 JTBC ‘효리네 민박 시즌2’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 박보검이 이번에는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연기 변신을 시도할지 주목된다.


- '전참시' 긴급 간담회, 풀어야할 쟁점3. -

세월호 보도 인용으로 논란을 빚은 ‘전지적 참견 시점’이 오늘 긴급 기자간담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가 어떤 결론을 맺었을지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16일 오전 MBC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지적 참견 시점’ 조사위원회 활동이 종결됐다. 조사결과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갑자기 정해진 일정으로, 이날 오후 서울시 마포구 MBC사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은 지난 5일 방송분에서 이영자가 어묵을 먹는 장면과 세월호 참사 특보를 편집해 내보내 물의를 빚었다. 특히 극우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에서 어묵이 모욕적 단어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이번 사태는 지상파 방송사가 종종 휩싸여온 ‘일베 논란’과 맥을 같이 한다는 비난을 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은 “해당 화면이 선택되고 모자이크처리 되어 편집된 과정을 엄밀히 조사한 후, 이에 합당한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고 공식 사과했고, MBC는 “본사는 긴급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이번 사안을 철저히 조사하겠다. 또한 관련자의 책임을 묻고 유사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방지책을 강구하겠다”고 방송사 차원의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전했다.

두 차례의 사과에도 논란은 식지 않았다. MBC 최승호 사장은 “이 사건을 보고받은 뒤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님께 직접 사과하고 철저한 조사를 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조사결과가 나오면 제가 직접 찾아뵙고 다시 한 번 사과드릴 예정”이라고 직접 고개를 숙였다.

오늘(16일) 열리는 ‘전참시’ 기자회견에는 앞서 10일 조사에 착수한 진상조사위원회의 결과가 발표되는 자리다. 당시 MBC는 “세월호 사건 뉴스 화면 사용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구성한 ‘진상조사위원회’가 구성을 완료하고, 활동에 착수했다”며 다양한 인사로 구성된 위원회 구성원을 밝혔고, 2차 조사에는 세월호 유족도 참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약 6일 간의 진상 조사 중에도 잡음은 있었다. 제작진이 세월호 보도 장면임을 인지하고도 방송에 사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것. MBC는 1차 조사 결과 발표와 함께 “현재까지의 조사과정에서 밝혀진 바로는 단체 카톡방에서 세월호를 언급한 대화는 존재하지 않음을 알려드린다”며 이를 부인했다.

‘전참시’는 진상조사위원회의 결과를 기다리는 한편, 이영자를 비롯 출연자들의 충격을 고려해 19일까지 결방하고 녹화를 따로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녹화 일정이 따로 없어 폐지설도 거론됐지만 MBC는 “논의된 바 없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긴급 심의를 거쳐 의견진술을 결정했고, 17일 제작진의 의견진술이 진행된다. 오늘 진상조사위원회의 결과 발표에 따라 향후 ‘전참시’의 운명이 갈릴 예정이다. 이제 ‘전참시’가 풀어야 할 숙제는 무엇일까.

▲ 고의성 여부

가장 관건은 이 사태의 고의성 여부다. 세월호 보도 장면을 선택할 때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었는지, 만약 고의적이었다면 이를 선택한 당사자가 누구인지 등을 정확하게 짚어내야 한다. 만약 의도가 없었다 하더라도 이 보도 장면을 알고도 블러 처리를 해 사용을 했는지 등의 여부도 분명하게 밝혀져야 한다. 

많은 시청자들이 이 장면을 결정적으로 사용을 하도록 만든 당사자를 색출해 징계하면 되면 일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 말의 즉슨 시청자들은 납득할 만한 전후관계 설명과 정확한 책임 소재 파악을 원한다는 뜻이다. 물론 책임자의 문책도 피할 수 없지만, 그저 책임자이기 때문에 이를 짊어지고 징계를 받는 결과가 아닌, 누가 어떤 의도로 이를 사용했는지가 공개되는 상황을 바라는 중. MBC가 이를 투명하게 밝히고 공개를 할지가 궁금증을 모은다.

▲ 관련자 징계 및 향후 대책

관련자의 징계와 향후 대책도 ‘전참시’ 측이 공개해야 할 사안이다. 어떤 직책의 인사들이 어떤 징계를 받을지 등을 공개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 거기에 자료 화면 인용 가이드라인이나 예능국 인식 개선 방안 등도 밝혀져야 한다. 시청자들은 재발 방지를 약속한 제작진과 방송사의 약속이 어떻게 이행되는지 알 권리가 있다. 당장 결과발표 기자간담회에는 다 담기지 못할 내용이더라도 MBC에서 지속적으로 이에 대한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 세월호 유족 및 출연진 사과

최승호 사장은 조사 결과 후 세월호 유족들을 찾아 직접 사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차, 2차 조사결과를 지속적으로 보도자료를 통해 알린 MBC는 제작진과 방송사, 최 사장의 사과 절차도 알려야 한다. 많은 상처를 받고, 미방영 때문에 손해를 입었을 이영자를 비롯한 출연진에게 어떻게 사과하고 보상을 논의하는 지도 분명히 알릴 필요가 있다.


- 장윤정 둘째 임신, 첫째 때와는 또다른 감격. -

가수 장윤정과 도경완 KBS 아나운서가 약 4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새 생명 탄생을 기다린다.

장윤정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TN엔터사업부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윤정이 둘째를 임신하였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 장윤정은 16일 오전 MC로 참여하고 있는 KBS 예능 ‘노래가 좋아‘ 오프닝 중 해당 사실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임신 4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첫째 아들인 도연우 군이 태어난 후 4년 만에 새로운 가족을 맞아들이게 됐다. 남편인 도경완 아나운서를 비롯한 가족들은 선물처럼 찾아온 새 생명의 탄생을 즐겁게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장윤정 역시 녹화 당시 “첫째 임신 때와는 또 다른 감격입니다”며 둘째 임신 소감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소속사는 “앞으로는 태교와 함께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장윤정이 순산할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 해주시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도경완 아나운서 역시 둘째 임신 소식을 SNS 계정을 통해 알렸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이날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너무 감사하다. 내 아내가 첫째도 아니고 둘째인데다 요즘 임신 소식 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 대중이 피로하게 느끼실 수 있으니 우리라도 조용히 지내자 했다. 그러나 매주 진행하는 고정 프로그램이 있고 곧 불러올 배를 감출수 없어 소식 전하게 됐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많은 분이 축하해 주셔서 정말 기쁘다. 건강히 차분히 지내다가 (이번엔) 엄마 닮게 낳겠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전했다.

첫 아이 이후 약 4년 만이다. 2013년 결혼한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는 이듬해 아들 도연우를 얻었다. 특히 첫 아이 출산 전 KBS 2TV ‘해피센더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보여주며 예비 부모로서 학수고대하는 모습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그리고 첫 아이가 태어난지 약 4년 만에 둘째 소식을 전하며 아이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 

<다음은 장윤정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가수 장윤정씨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TN엔터사업부입니다. 저희 소속 가수 장윤정씨가 둘째를 임신하였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장윤정씨는 오늘(16일) 오전 MC로 참여하고 있는 KBS 예능 <노래가 좋아> 오프닝 중 해당 사실을 전했습니다. 현재 임신 4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첫째 아들인 도연우군이 태어난 후 4년 만에 새로운 가족을 맞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남편인 도경완 아나운서를 비롯한 가족들은 선물처럼 찾아온 새 생명의 탄생을 즐겁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윤정은 녹화 당시 “첫째 임신 때와는 또 다른 감격입니다”며 둘째 임신 소감을 직접 전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는 태교와 함께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장윤정씨가 순산할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도경완 SNS 전문>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 아내가 첫째도 아니고 둘째인데다 요즘 임신 소식 전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대중이 피로하게 느끼실 수 있으니 우리라도 조용히 지내자 했습니다. 그러나 매주 진행하는 고정 프로그램이 있고 곧 불러올 배를 감출수 없어 소식 전하게 됐습니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건강히 차분히 지내다가 (이번엔)엄마닮게 낳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Posted by 이름은 없다. 무명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