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2 15:10

- '라디오 스타', 장현승 배려 없던 신수지의 솔직함. 이사배 수입.-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신수지는 솔직하고 거침없었다. 공개 열애를 하게 된 가수 장현승과의 러브스토리를 솔직하게 풀어놓으면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장현승 팬덤의 반응은 싸늘하다.

물론 신수지와 장현승의 열애 사실이 이미 공개된 상태이기 때문에 두 사람이 연인 관계라는 것이 새삼스러울 것은 없다. 하지만 장현승은 일단 보이그룹 출신 아이돌이다. 아이돌에게 유독 민감한 것이 연애 이야기이기 때문에 이들의 솔직함이 팬들에겐 상처로 돌아올 수도 있는 것. 신수지가 이런 배려까지는 생각하지 못한 모습이다.

신수지는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장현승과의 열애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열애 사실이 보도된 후 이를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신수지는 이날 열애 보도 당시의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다. "열애설이 나고 0.1초 만에 인정한 것 같다. 열애설이 나면 인정하자고 서로 대하를 나눴다"라고 장현승과의 열애 인정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다. 솔직하고 당당한 사랑이었다.

그렇다면 장현승의 입장에서는 어떨까.

장현승이 그룹 비스트에서 탈퇴하며 하이라이트에 합류하지는 않았지만, 그는 여전히 아이돌의 범주에 있는 가수다. 요즘은 아이돌 가수들의 열애 사실도 많이 공개되고, 또 이를 인정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팬덤이 아이돌 스타들의 공개 연애에 민감한 것이 사실이다. 팬들 사이에서 이미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하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 공개 열애 중인 아이돌들이 방송 등에서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하는 것을 꺼리는 이유다. 장현승에게도 마찬가지인 것.

특히 장현승은 신수지와의 교제 인정 이후 특별한 활동도 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비스트 탈퇴 이후 지난해 7월 솔로곡을 발표한 바 있지만 이후 특별한 활동 없이 신수지와의 열애 이슈가 터졌다. 신수지가 '라디오스타'에서 거침없이 장현승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히면서 이 방송이 장현승의 근황이자 가장 최근 이슈가 된 셈이다.

장현승은 열애 공개 이후 1월 예정이었던 컴백도 불투명해졌던 상황. 더불어 장현승은 올해 군 입대 이슈까지 있다. 앨범 작업이 늦어진다고 해도 4월까지도 장현승의 별다른 활동 소식이 없어 팬들의 입장에서는 신수지의 솔직한 고백이 그다지 좋게만 다가오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열애 사실이 공개되긴 했지만, 그럼에도 아이돌 남자친구에 대한 배려가 아쉬웠던 신수지의 솔직함이다. 

또한,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100만 구독자 달성 후 부모님께 집을 장만해드렸다고 밝혔다. 


11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이하 '라스')에서는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출연했다.

이날 차태현은 이사배에 "연예인 따라 하는 메이크업이 인기라던데"라고 물었고, 이사배는 커버 메이크업을 제일 좋아해 주신다"며 선미, 김민희, 아이유, 고준희 등 스타들의 메이크업 커버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윤종신은 "연습을 미리하고 생방송을 진행하냐'고 물었고, 이사배는 "연습 안 하고 바로 생방송으로 한다. 한 번은 문근영 씨 메이크업을 생방송으로 한 적이 있는데 아무리 그려도 안 되더라"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윤종신은 "인터넷 방송은 어떻게 수입이 생기는 거냐"고 물었고, 이사배는 "플랫폼에서 나오는 조회수 대비 수익이 발생한다"고 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유튜브는 조회수 1건당 1원이라던데"라고 말했고, 이사배는 "수익 창출 구조가 복잡하다. 구독자수, 시청 시간, 이탈률 등을 종합해서 수입을 책정한다. 광고비는 내가 받는다"고 밝혔다.

유튜브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멀티 플랫폼으로 발전하며 다양한 장기를 가진 유튜버들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2017년 유튜버 광고 수익에 따르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둔 유튜버는 '팜팜 토이즈'로 약 31억 6000만원의 수입을 벌였다. 그 뒤를 이어 '캐리앤토이즈'가 약 19억 3000만원, 도티TV가 약 15억 9000만원의 수익을 거뒀다.
 
앞서 이사배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럭셔리한 자신의 집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사배는 드레스 룸을 비롯해 전문 스튜디오같은 조명과 마이크, 카메라 등이 설치된 자신만의 스튜디오를 공개했다.

특히 차태현은 이사배에 "100만 구독자를 돌파하자마자 집을 사드렸다고 한다"고 말했고, 이사배는 "고향 집이라 크진 않지만 그런 것도 해드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몇 년만에 성공한 거냐"고 물었고, 이사배가 "메이크업 한지 10년이 됐는데 유투버를 한지는 2년 정도 됐다"고 답하자 "MBC 퇴사한 사람들 중에 제일 잘 됐다"며 감탄했다. 이사배는 과거 MBC 분장팀에서 근무한 바 있다.


- '아이돌룸', '주간아이돌' 떠난 정형돈-데프콘의 새 프로그램. -

방송인 정형돈과 데프콘이 ‘아이돌룸’으로 다시 한 번 아이돌들과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주간아이돌’을 통해 도니코니라는 별명을 얻으며 신인 아이돌부터 젝스키스, 신화, 빅뱅 등등 장수 아이돌까지 출연해 서로 케미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두 사람이 ‘주간아이돌’을 떠나고 새로운 MC들이 ‘주간아이돌’을 맡는다는 소식에 많은 팬들은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두 사람이 돌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JTBC 측이 12일 발표한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정형돈, 데프콘과 함께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 ‘아이돌룸’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룸’은 각종 조사에서 보도 부문 신뢰도 1위에 오른 자사 메인뉴스 ‘뉴스룸’처럼 아이돌계 신뢰도 1위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만든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7년 여 기간에 걸쳐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을 진행한 ‘도니코니’ 정형돈, 데프콘 콤비가 합류하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JTBC에서 첫 선을 보이는 아이돌 프로그램이니만큼 기대의 시선도 많지만 충격적인 시선도 적지 않다.

동일한 포맷의 프로그램을 무려 7년이나 진행하고 하차한 뒤 타 방송사에서 같은 포맷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은 도의적으로나 업계 정서상 이례적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두 사람의 하차로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던 일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주간아이돌`을 배신한 게 아니냐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주간아이돌’의 제작진도 함께 프로그램을 제작한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몇몇 네티즌들은 ‘개편으로 제작진 나가라고 하니까 도니코니도 같이 나온 거네 앞으로 주간아 볼 일 없겠다 아이돌룸 흥하세요’, ‘건물주가 임차인 내쫓고 메뉴 똑같이 가게 그대로 차렸는데 임차인이 옆 건물에 다시 가게 차린 거...어디가 원조일까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미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으로 `주간아이돌`이 입지를 굳힌 상태에서 새롭게 등장한 `아이돌룸`이 정형돈과 데프콘의 힘을 받아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살림남2', 류필림-미나를 향한 응원의 물결. -

"그동안 색안경 끼고 봤는데 미안했어요, 앞으론 행복해요." 

1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미나와 류필립은 캠핑을 떠났다.

이날 맛있게 저녁을 먹은 뒤, 류필립은 불쑥 반지 상자를 꺼내 미나에게 건넸다.

미나는 “결혼 반지냐”고 물었고, 류필립은 “커플링”이라며 미나의 손에 반지를 껴줬다. 미나는 “오래 살고 볼일”이라며 좋아했고, 류필립은 “이미 오래 살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혼인신고만 하고 부부가 됐던 미나와 류필립은 이날 방송에서 오는 7월 결혼을 약속했다. 

미나는 류필립과 결혼에 대해 말하던 중 “아버님을 초대해야 하지 않겠냐”고 물었다.

이에 류필립은 “군대 갔다 온 이후로 최근에 한번 연락 왔었는데 답장 안 했다. 아빠랑 연락하면 엄마한테 죄책감이 든다. 어렸을 때 아빠한테 받은 상처가 생각나서”라고 입을 뗐다.

류필립은 4살 때 부모님이 이혼한 후 학창 시절, 아버지가 있는 미국으로 건너가 학업과 아버지의 식당 일을 병행하며 무보수로 일했다고 털어놨다. 

류필립은 “아버지를 (미국에 가서) 만났는데 고1 때였다. 그런데 아버지가 식당에서 일을 시켰다. 하루 3시간 자고 새벽 5시부터 그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일을 했다. 방학 때가 싫었다. 매일 일해야 했으니까. 3년 일했는데 딱 하루를 쉬었다. 그것도 허리케인이 와서였다”고 말했다.

그는 “도망치고 싶어도 도망칠 수 없었다. 그때는 어릴 때라서 그게 당연한 건지 알았다. 3년 동안 돈을 안 받는 대신 나중에 대학 갈 때 학비를 내주기로 약속했는데 대학 갈 때 아무 얘기도 안 하시더라. 아버지께 물으니 미안한데 대학을 가지 말라고 했다. 가게를 물려주겠다면서, 그날 바로 도망쳤다”고 아픈 기억을 꺼냈다. 

류필립은 “액세서리 가게에 들어가서 한 달 반 만에 비행기 표 살 돈을 모아서 한국으로 왔다. 아빠라는 사람한테 배신당했다는 상처가 너무 컸다. 그 덕분에 내가 좋은 아빠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류필립은 “자기(미나) 같은 사람 없다. 세상 사람은 모를 거다. 자기 같은 사람, 너무 예쁘다. 잘 살자”고 말하며 미나를 감싸 안았다. 

류필립은 “지금은 행복하다 못해 이래도 되나 싶은 정도로 행복하다. 행복한 게 어색하다. 이제 조금씩 행복한 것에 익숙해지고 있다”고 말하며 울었다.


류필립 미나 부부를 향한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결정적 계기는 류필립의 가정사 고백으로 보인다. 류필립의 가정사를 알게 된 시청자들은 그간 17살 많은 미나와 교제하고, 혼인신고를 한 그의 결정이 결코 가볍지 않단 사실을 깨닫고 진심으로 이해했다. 

11일 방송된 KBS2 '살림남2'에서는 결혼식을 준비하며 류필립 아버지의 참석 여부를 묻는 미나의 모습이 등장했다. 그러나 아버지란 말에 류필립은 표정부터 어두워졌다. 류필립은 힘든 가정사를 떠올렸다. 

류필립 어머니는 남편과 류필립이 4살 때 이혼했다. 삼 남매를 혼자서 거뒀고, 어머니의 고생은 심각했다. 류필립이 아버지가 사는 미국으로 떠난 이유도 어머니의 고생을 덜어주기 위해서였다고. 

그러나 류필립 아버지는 류필립을 가게에서 무급으로 일을 시켰다. 류필립은 쉬는 날 없이 일만 했다고 한다. 3년을 무보수로 일하면 대학교 등록금을 마련해 주겠다던 아버지의 약속 때문이기도 했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그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류필립은 가출했다. 

미나와 류필립은 교제 때부터 떠들썩했다. 17살이라는 나이 차이가 결코 평범하게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들의 교제엔 유독 조롱의 시선이 많았다. 류필립이 미나와 결혼하는 이유가 결코 순수해 보이지 않는다는 의심도 깊었다. 

그러나 '살림남2'에서 공개된 류필립 미나 부부의 일상은 반전을 안겼다. 나이에 비해 지나치게 어른스러운 류필립과 철없는 아기와 같은 미나. 설정이 아닐까 하는 반응도 있지만, 류필립의 가정사 고백으로 류필립이 어째서 이토록 어른스럽고, 나이론 이모뻘인 미나를 정성껏 보살피는지를 알게 했다. 

아울러 류필립이 어머니를 만났을 때 펑펑 흘린 눈물의 의미도 그의 고백으로 궁금증이 풀렸다. 류필립 어머니가 미나를 사랑하는 류필립의 마음을 꺾지 않았던 이유도 모두 해결됐다. 이런 사정을 접한 시청자들도 류필립 미나의 사랑을 나이 차이를 넘어선 진심으로 받아들이게 됐다. 류필립 미나 부부의 '꽃길'을 응원하는 반응으로 뜨겁다. 


- 차트1위 닐로의 '지나오다', 사재기 의혹. -

갑자기 음원차트 1위에 오른 가수 닐로가 '조작 의혹'에 휩싸였다. 

앞서 이날 오전 닐로가 지난 10월 발매한 곡 ‘지나오다’가 멜론 등 국내 주요음악차트 실시간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최근 컴백한 그룹 트와이스, 엑소 첸백시, 위너 등 막강한 팬덤을 보유한 아이돌을 제치고 닐로의 ‘지나오다’가 1위에 오르자 일부 누리꾼들은 편법을 사용한 것 아이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닐로 측 관계자는 12일 "음원 조작 및 사재기 등의 부정행위는 결코 없었다"고 강조했다. 다만 리스너 유입을 위해 SNS 등을 적절히 이용하고 분석한 결과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얻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간 아이돌 그룹이 아니더라도,  콘텐츠의 힘으로 차트 역주행을 이뤄낸 사례는 종종 있었다. 그러나 이 곡이 일반 이용자 수가 적은 새벽 시간에 아이돌 그룹의 팬덤을 제칠 만큼 대중적으로 유명한지를 짚어보면 다소 의문이 생긴다.

닐로의 '지나오다'는 최근 페이스북에 영상이 공개되면서 조금씩 화제를 모으고 있었다. SNS의 입소문과 영향력이 크다고 하지만 단순히 그것 만으로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할 수 있는지 의아해하는 반응이 많다. 이는 올해 초 '역주행 신화'를 쓴 장덕철의 사례를 연상케 하며, 공교롭게도 닐로와 장덕철은 같은 리메즈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이들의 소속사는 SNS를 기반으로 하는 바이럴 마케팅 등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알려져있다. 장덕철에 이어 닐로까지 이른바 '역주행'을 이뤄내 '역주행의 명가'로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나 일부 네티즌들은 의혹의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리메즈엔터테인먼트의 홍보대행을 담당하고 있는 메이저세븐컴퍼니 담당자는 12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지나오다'가 차트 100위권 안에도 없다가 갑자기 1위를 기록한 건 아니고 이전부터 순위가 점점 상승하고 있었다"며 "새벽에 1위를 하니까 의혹을 제기하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리메즈 자체가 마케팅을 기반으로 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그동안 쌓아온 영상 콘텐츠 관련 노하우가 적중한 것"이라면서 "일부에서 제기하는 사재기, 조작 의혹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몇몇 네티즌들은 닐로의 음원차트 성적 관련 기사에 "조작 아니냐" "새벽에 아이돌 팬덤을 이기는 대중형 가수, 이게 진짜면 음원계 혁명 아님?" "순수하게 1위 한 걸까" 등 부정적인 댓글을 쏟아내고 있다. 이에 닐로는 멜론을 통해 "댓글 적당히들 하시지요"라는 글을 직접 남겼다. 
닐로 소속사 리메즈 엔터테인먼트는 바이럴 마케팅 회사다. 페이스북 등에서 다수의 팔로워를 확보한 음악 전문 페이지를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며 마케팅 성공 사례를 만들어 온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이기도 하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닐로의 '지나오다'가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것은 일종의 '편법'이라고 주장했다. 새벽 시간 대 폭등한 이용자수 등을 증거로 내걸기도 했다. 심지어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는 장덕철과도 비슷한 추이로 역주행을 기록했다는 점 역시 네티즌들의 의심을 샀다. 특히 닐로가 트와이스, 위너, 빅뱅 등 '음원 강자' 
라 불리는 거대 아이돌의 신곡들을 제쳤다는 점에서 팬들을 분노케 했다. 

닐로와 리메즈 엔터테인먼트의 '수상한 1위'를 바라보는 네티즌들은 음원사이트 댓글로 닐로를 공격하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닐로는 "댓글 적당히들 하시지요"라는 글을 남겼지만, 현재는 삭제돼 찾아볼 수 없다.  

한편 닐로는 지난 2015년 데뷔했으며 문제가 된 '지나오다'는 지난해 10월 발매된 닐로의 자작곡이다. 리메즈와는 지난 2월 전속계약을 맺었다. 

Posted by 이름은 없다. 무명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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