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1 13:36

- '주간아이돌', 이상민-김신영-유세윤이 이끈다. -

이상민, 김신영, 유세윤까지,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이 새로운 얼굴로 시청자를 찾는다.

햇수로 8년 가까운 시간 동안 사랑 받은 '주간아이돌'은 아이돌의 숨은 매력을 탐구하는 아이돌 전문 예능 프로그램이다. 2011년부터 약 7년 넘게 진행한 정형돈과 데프콘이 지난달 28일 하차하고 새로운 MC 군단이 캐스팅됐다.

재정비된 ‘주간아이돌’을 이끌 이들은 방송인 이상민, 김신영, 유세윤이다. 기존에는 정형돈, 데프콘 2MC 체제였다면, 개편 후에는 3MC체제로 변화했다.

조범 센터장은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주간아이돌’ 기자간담회에서 "'주간아이돌'의 개편은 단기간이 아닌 지난 1년간 여러 변화를 모색해왔다. 이번에 개편 시기를 만나 MC 체제를 바꾸게 됐다. 대단한 메시지나 철학을 가진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새로움과 활력을 위해서다"라고 밝혔다.

조범 센터장은 "지난 7년간 시청자도 성장했다. 중학생이 대학생이 됐고 고등학생이 사회에 진출하며 변화했다. 아이돌 아티스트도 변화하고 성장했듯 '주간아이돌'도 조금씩 변화하고 성장했다. 앞으로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하려고 했다. 큰 도약이라기 보단 더 오래가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수혈했다. 새로움과 활력으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MC를 캐스팅한 이유를 언급했다. "김신영은 '쇼 챔피언'에서 아이돌과 가장 많이 호흡한다. 아이돌의 재능과 끼를 발견해주는 최고의 여성 MC다. 유세윤은 멀티플레이어로서 활동 중이다. 프로그램의 변화를 담당할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칭찬했다. 이어 "이상민은 아이돌도 해보기도 하고 만들어보기도 한 사람이다. 이젠 삼촌이 됐다. '주간아이돌'은 아이돌들이 얼마나 편안하게 재미있게 놀다가느냐가 중요한 프로그램이었다. 그 부분에서 역할을 해줄 것 같다"고 밝혔다.

2011년 처음 방송된 ‘주간아이돌’은 시작은 미약했지만 아이돌을 위한 독보적인 콘텐츠로 인기 예능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정체성과 매력이 확고하다. 트레이드마크가 된 지하 3층 흰색 세트에서 별다른 소품 없이 MC와 게스트 사이의 케미스트리와 입담만으로도 볼거리를 줬다. 방탄소년단, 빅뱅, 엑소, 아이유, 박진영, 소녀시대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도 통과의례처럼 '주간아이돌'을 찾았다.

새로운 MC와 포맷으로 2막을 열 ‘주간아이돌’ 역시 재미는 그대로 가져가면서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이상민은 "배울 게 많을 것 같다. 그동안은 아이돌 가수를 음악적으로는 많이 접할 기회가 없었다. '주간아이돌' 통해 미리 음악을 들어보고 그 가수에게 도움될 만한 기획도 생각한다. 대기실이나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는 공간에서도 가수를 위해 음악적으로 조언을 해주는 좋은 선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나도 배우고 그들에게도 도움되는 그런 선배, 그런 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유세윤 김신영과 비교해 아이돌 가수를 모르지만 어떤 시도를 할 수 있을지 얘기를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제작진도 그렇게 해달라고 했다.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MC로서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간아이돌'은 정해져 있는 틀 안에서 보여줄 수 없는 끼와 재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제작도 했고 가수로 노래를 불러보기도 했다. 아이돌 가수들이 스트레스도 받고 궁금해하는 것도 많을 것 같다. 시청자에게는 재미없을 수도 있지만 그들에게는 조금이나마 치료가 가능한, 비타민 같은 존재로 이야기하고 싶다. 아이돌 가수 중에 잠깐 나와도 향기가 오래가는 친구들이 있는데, 음악적으로 새로운 프로젝트가 가능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원래 아이돌을 좋아한다는 김신영은 "'쇼! 챔피언'에서는 인사하는 정도지만 '주간아이돌'을 통해 퍼포먼스 등 공부를 더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인 것 같아 뿌듯하다. 나는 수요일의 여자다. '주간아이돌' 끝나면 쇼챔피언이 시작한다. 감사하다. 1대 MC 정형돈 선배와 데프콘 오빠가 쌓은 명성을 최대한 안 깎는 게 각오다. 조금 더 편한 '주간아이돌'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유세윤은 "아이돌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의 MC를 맡아 영광이다. 정형돈, 데프콘 형이 잘 만들어 준 프로그램이다. 김신영의 말대로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 아직 아이돌에 대한 정보가 많이 무지한데 그만큼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고개를 끄떡였다.

7년 여동안 MC로 활약한 정형돈 데프콘의 후임 MC를 맡은 것에 부담감도 털어놓았다.

유세윤은 "전임 MC의 부담감을 없애지 않고 안고 가려고 한다. 긍정적으로 작용하면 좋겠다. 기대치를 낮췄다. 선배를 넘어서지는 못하겠지만 부끄럽지 않게 하자. 유세윤 나온다고 하니까 '응. 안봐' 댓글이 가장 많더라. '어라 요놈 봐라' 정도가 되도록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상민은 "워낙 정형돈, 데프콘이 잘했다. 아이돌의 능력을 잘 끌어내는 기술이 있었다. 난 단숨에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은 없다고 생각하고 다른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1대 MC에 대한 부담감이 많다. 댓글을 보니 시청자의 걱정도 많더라. 부담감을 어떻게 하면 이겨낼까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달라진 부분도 귀띔했다. 2배속 댄스에 다소 변화가 있다고 한다.

이상민은 “2배속과 저배속, 원래 속도 등이 섞인다. 롤러코스터처럼 아이돌이 춤을 추는데 순발력 있게 하더라. 다양한 끼를 볼 수 있어 생각보다 재밌었다, 아이돌을 좋아하는 세대만 보니 부모 입장에서는 리모콘을 뺏고 공부하라고 하는데 그런 이야기를 듣지 않고 같이 볼 수 있는 가족 프로그램이 되겠다"고 자부했다.

김신영은 "시그니처 코너는 아직 없는데 하면서 재밌는 코너가 있으면 시그니처가 될 것 같다. 전세대가 공감하는 퀴즈 등의 코너가 있다. '가족오락관'에서 본 코너를 각색해 많이 만들어냈다"고 예고했다.

개편을 맞은 ‘주간아이돌’은 11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 왕대륙♥강한나, 1년에 2번 열애설 -

"우연한 만남"→ "친한 무리가 있는 친구"

왕대륙 강한나의 해외 만남이 연이어 목격 되면서 열애설이 확산되고 있지만, 본인들은 "친구일 뿐"이라고 또 다시 부인했다.

지난 10일 중국 시나위러 등 복수의 매체들은 왕대륙과 강한나가 함께 수산물 시장을 방문한 사진이 잡지에 게재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들은 "두 사람이 지난 4일 밤 함께 수산물 마켓을 방문했다. 장을 보고 포장한 두 사람은 왕대륙의 최고급 슈퍼카를 타고 귀가했다"며 "돌아가는 도중 기자를 발견한 왕대륙이 속도를 내서 어둠속으로 사라졌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빛 셔츠에 코트를 입은 강한나와 모자를 눌러쓴 왕대륙이 다정히 걸으며 쇼핑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걷다가 물건을 보고 함께 웃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매체는 또다른 사진에서 왕대륙의 람보르기니 슈퍼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왕대륙 측은 현지 "두 사람은 친구 무리가 있다. 마침 두 사람만 사진이 찍힌 것이다"면서 "드라마를 함께 찍은 인연으로 친구가 됐고, 그날은 단순한 친구들 모임이었다"고 해명했다.

강한나 소속사 판타지오도 11일 스포츠조선에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 당시에 지인들과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장을 보고 있던 것이다. 그 장소에 지인들도 같이 있었다"라고 설명하며 부인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번이 두번째. 앞서 지난해 4월 두 사람은 일본 오사카 놀이공원에서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에도 편안한 차림으로 테마파크를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핑크빛 열애설이 확산됐다.

첫번째 일본 오사카에서의 만남에 대한 해명은 이번과 조금 달랐다. 우연한 만남이라는 것. 당시 왕대륙은 "놀이공원은 여러 명이 함께 간 것"이라며 "절대로 연인 관계가 아니다"고 해명한 바 있다. 강한나 측 역시 "지인들과 함께 놀이공원에 갔다 왕대륙을 만난 것"이라며 "왕대륙과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고 밝힌 바 있다.

1년만에 2번이나 포착된 한국과 대만의 선남선녀 배우의 만남에 팬들은 기대감을 표하지만, 두 사람은 중국 드라마 '귀취등징목야궤사'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우정을 키웠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왕대륙은 영화 '나의 소녀시대'로 한국 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중화권 대표 스타. 강한나는 최근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이어 '런닝맨'에 출연하며 배우의 모습과 함께 엉뚱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기대되는 행사 일정 -

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배우 4인방이 오늘(11일) 내한한다. 이른 아침 톰 히들스턴의 내한을 시작으로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홀랜드 그리고 폼 클레멘티에프까지 모두 오늘 입국할 예정. 

11일 오전 톰 히들스턴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홍보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주연 중 국내에 내한하는 배우는 톰 히들스턴,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다. 이중 톰 히들스턴이 가장 먼저 한국 땅을 밟았다. 

톰 히들스턴은 지난 2013년 영화 ‘토르:다크월드’ 홍보 차 내한 한 바 있다. 당시 톰 히들스턴은 세련된 팬 서비스로 ‘히들이’란 별명을 얻었다.

이번에도 톰 히들스턴은 팬들의 사인 요청을 미소와 함께 받아주는 특급 팬 서비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블 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경우 최초로 대한민국을 방문한다. 마블 영화뿐 아니라 영국 드라마 ‘셜록’ 시리즈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진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첫 내한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스파이더맨: 홈커밍’으로 내한했던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와 ‘토르: 다크 월드’ 이후 5년 만에 한국을 찾은 ‘로키’의 톰 히들스턴과의 재회도 더할 나위 없이 기쁜 소식이다. 세 영국 남자와 더불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에서 마음을 읽는 ‘맨티스’로 열연한 한국계 프랑스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까지 압도적인 내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네 사람은 12일 오전 10시 내한 기자회견을 열고 국내 취재진을 만난다. 이후 오후 5시 50분에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한 무비토크 라이브에 참석한다. 무비토크 진행은 마블의 오랜 팬이 마이크로닷이 진행한다. 이번 내한의 대미는 팬들을 가까이서 만나는 레드카펫 행사. ‘어벤져스’ 군단은 12일 오후 6시 40분 코엑스 동측광장에 마련된 레드카펫에서 한국 팬들과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다. 11년 간 18편의 작품으로 전 세계 누적 수익 146억 불(한화 약 15조 원), 대한민국 총 관객수 약 8400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이룩한 마블 스튜디오의 10주년을 맞이하는 초대형 기대작. 전 시리즈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이어 또 하나의 천만 영화가 탄생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앞서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두 팔을 뻗은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을 필두로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헐크(마크 러팔로),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 팔콘(안소니 마키), 워 머신(돈 치들), 스파이더맨(톰 홀랜드), 비전(폴 베타니) 등 기존 어벤져스 멤버들과 블랙 팬서(채드윅 보스만), 스타로드(크리스 프랫),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윈터 솔져(세바스찬 스탠), 오코예(다나이 구리라), 슈리(레티티아 라이트), 드랙스(데이브 바티스타), 가모라(조 샐다나) 등 새로 합류한 히어로들까지 약 22명의 히어로가 등장했다. 그리고 이들의 위에서 위압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마블 사상 최강의 빌런 타노스(조슈 브롤린)의 모습이 담겨 그야말로 ‘마블 총출동’을 기대케 했다.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의 클라이맥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대한민국에서 4월 25일 문화가 있는 날 개봉할 예정이다.  


- 김나영, 3년 만 둘째 임신. 꽃길 걷고 있다. -

방송인 김나영이 결혼 3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 패셔니스타에서 한 남자의 아내, 두 아이의 엄마가 되는 것이다.

김나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김나영은 "웰컴, 최신우 동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살짝 나온 배 사진을 공개했다.

김나영의 소속사 관계자 역시 TV리포트에 "김나영이 둘째를 임신한 것이 맞다. 올 여름 출산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나영은 2003년 Mnet '와이드 연예뉴스' 리포터로 데뷔했다. 이후 톡톡 튀는 매력과 화려한 입담으로 사랑 받은 김나영은 각종 예능을 섭렵하며 방송가 대세로 자리잡았다.

특히 패션에 남다른 센스를 보여준 김나영은 국내 대표 '패셔니스타'로 꼽히기도. 김나영은 파리 패션위크 등에서 존재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김나영은 2015년 4월 27일 깜짝 결혼식을 올렸다. 김나영은 제주도에서 금융권에 종사하는 남편과 비공개 스몰웨딩을 올리며 화제를 모으기도.

결혼으로 인생 제 2막을 시작한 김나영은 2016년 첫째 아들 신우 군을 품에 안았다. 특히 출산 후 아들과 함께 '마마랜드' 등에 출연하며 화목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나영은 결혼 3년 만에 둘째를 임신하며 단단한 가정을 꾸리게 된 것. 김나영을 향한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Posted by 이름은 없다. 무명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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