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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소식

TV연예 소식. (숲속의작은집, 골목식당, 미스티, 임수향-강남미인, 김성환)

- ‘숲 속의 작은 집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예능.

숲속의 작은 집윤식당2’ 후속으로 편성이 확정 됐다.

17tvN 새 예능프로그램 숲속의 작은 집은 공식자료를 통해 “‘윤식당2’ 후속으로 오는 46일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숲속의 작은 집은 현대인들의 바쁜 삶을 벗어나 꿈꾸고는 있지만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현실을 대신해 매일 정해진 미니멀 라이프 미션을 수행, 단순하고 느리지만 나다운 삶에 다가가 보는 프로그램이다.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라는 설명에 걸맞게 숲속에 고립된 채 생활하는 출연진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숲속의 작은 집에는 소지섭과 박신혜가 출연을 확정 지어 화제를 모은 상황. 지난 16일 공개된 숲속의 작은 집첫 티저 영상 속에는 자신을 피실험자A’로 지칭하는 박신혜의 음성 사서함 속 목소리가 궁금증을 키운다. 과연 박신혜는 어떤 실험의 대상이 된 것인지, 또 숲 속에서 혼자 살아가는 박신혜의 모습이 어떨지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숲속의 작은 집을 연출하는 양정우 PD“‘바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도시의 삶을 벗어나 자연에서 나만의 리듬으로 잠시 살아본다면 어떨까?’라는 물음에서 출발했다매일 주어지는 미션을 통해 꿈꾸고는 있지만 도전하지 못하는 현실을 대신해줄 출연진의 모습에게서 대리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숲속의 작은 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50분에 첫 방송된다.

 

- ‘골목식당백종원이 고집 세던 국숫집 사장님을 바꾸다.

대망의 최종점검날, 백대표의 진심이 국숫집 사장 마음도 변화시켰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충무로 필동살리기' 프로젝트가 그려졌다.

이날 스테이크 집은 사람없는 골목에 불안감이 엄습했다. 스테이크집은 긴급회의를 소집, "연습 시간도 너무 짧고 한다고 했는데 불안하다"며 메뉴 전격교체에 아무것도 확실할 수 없는 상황에 걱정만 더해갔다.

새로 오픈하는 마음일 스테이크 집에 새 메뉴 맛이 궁금해진 백종원은 "고기러버와 함께가겠다"며 고기전문가인 돈스파이크가 함께 함박스테이크 집으로 향했다.

두 사람을 위해 새 메뉴인 '클래식 함박스테이'를 준비, 돈스카이크는 고기를 먹기 전 소스부터 맛보며 신중하게 칼질, 이어 돈스파이크는 "전보다 훨씬 백만배는 맛있다"면서 "가성비도 훌륭하다"며 감탄했다.

이어 부드러운 크림맛의 '까르보 함박'에 이어 매콤한 크림맛과 새우까지 더한 '투움바 함박'까지 이어졌고, 두 사람은 "흠잡을 데 없다"며 새 메뉴 맛을 인정했다.

백종원은 함박스테이크 집의 새 메뉴에 감탄했다. 심지어 "아내한테 포장해주고 싶다, 우리 딸 세정이도 좋아할 것"이라면서 "세정인 투움바 함박이다"며 세정을 위해 직접 배달 음식까지 주문했다. 백종원은 "첫 손님이니 내 돈 주고 사겠다, 완전 대박날 것"이라며 함박 스테이크집에 덕담을 잊지 않았다.

백종원은 "배달간다, 별걸 다한다"면서도 "식기 전에 빨리 줘야지"라며 서둘러 이를 전했다. 투움바 함박을 직접 본 세정은 "여심저격이다, 밥 비벼먹으면 리조또다"면서 "전 무조건 사먹는다"며 맛에 감탄했다.

다음 떡볶이 집은 백종원의 왕튀김을 준비했다. 가장 맨 앞으로 왕튀김을 배치, 하지만 손님들이 오지 않았다. 빠른 회전율이 돌아갈지 관전포인트인 가운데, 오훈 33분 만에 첫 손님이 입장했다. 재료들을 동선가까이 둔 탓에 스피드가 빨라졌고, 양념까지 미리 준비해 시간을 단축했다. 이로인해 140초만에 서빙완료, 계속해서 본인 신기록을 경신하며 5분만에 2팀 서방까지 해냈다.

특히 눈길을 잡는 튀김컬렉션에 손님들 시선이 쏠렸고, 떡볶이집 사장은 백종원이 추천한 '왕튀'메뉴를 추천했다. 단골들은 백종원의 예상대로 감탄을 연발, 인증사진 찍기에 바빴다. 점점 주문 발동이 걸렸음에도 손님들과 아이컨텍하며 응대 서비스까지 업그레이드, 손님 회전율까지 2배가량 높아졌다.

이와 달리, 솔루션을 거부했던 멸치국수집은 재료값 걱정에 장사걱정까지 더해 오늘따라 더욱 쓸쓸해보였다. 김성주는 "이 집가서 설득할 수도 없고 어떻게하면 좋냐"며 걱정, 백종원도 마찬가지였지만 "음식 만드는 사람의 신념 이해한다, 강제로 메뉴를 바꿀 수 없는 상황이다. 제가 신도 아닌데 이걸 하라고 강조할 수 없다"면서 국숫집 사장을 이해하려했다.

얘기는 그렇게 했지만 계속 신경쓰이는 듯 "제가 한 번 가보겠다"며 갑자기 상황실 밖으로 나간 백종원, 정적만이 흘렀다. 백종원은 "음식하는 사람 자존심 있는건 장점, 본인 스타일 지킨다는 건 충분히 인정하고 이해한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면서 "문제는 원가가 잘못 계산되어 있다"며 컵3개를 들고 재료들을 담기 시작했다. 원가의 실체를 알려주기 위한 방법을 선택한 백종원, 정확한 원가 계산법까지 전했다.

특히 낭비하는 습관에 대해 "고칠건 고쳐야한다"고 일침,"음식에 대한 고집 존중하지만 절대 식재료를 낭비해선 안 된다"고 전했다. 모든 집이 잘 되길 바라는 백대표의 조언이었다.

그렇게 백대표가 국숫집이 떠난 후, 국수집 사장은 "내가 원하는 만큼을 못 팔아서가 정답이야"라면서 백대표의 말을 수긍했고, 대화로 피어난 마음의 작은 변화를 예고했다.

---> 이것을 보면서 장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한 번 더 하게되었다.

음식과 장사에 대한 노하우가 매우 중요하고 사람에게 파는 음식이기에 만드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꼇다.

 

- ‘미스티지진희는 범인이 아니길...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극본 제인, 연출 모완일)가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케빈리(고준 분) 살인사건의 진범이 미궁 속으로 빠진 가운데, 유력한 용의자로 강태욱(지진희 분)이 의심받으면서 더욱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반전을 기대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미스티'에서는 고혜란(김남주 분)이 아닌 강태욱이 케빈리 사건의 범인으로 의심받기 시작했다. 강기준(안내상 분)은 고혜란이 진범에게 강력한 살인 동기가 됐을 것이라고 짐작했고, 19년 전처럼 하명우(임태경 분)를 의심했지만 그의 의심은 강태욱에게로 돌아갔다.

강태욱은 일찌감치 시청자들의 의심을 받으면서도 제발 범인이 아니었으면 하는 1순위의 캐릭터였다. 우여곡절이 있긴 했지만 처음부터 고혜란을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여줘왔고, 이 때문에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기도 하다. 끝까지 고혜란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변호에 나서면서 강태욱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쌓았다. 강태욱이 진범이라면 가장 큰 반전 카드인 셈이다.

하지만 재판이 진행될수록 강태욱을 향한 의심스러운 정황들이 포착되고 있기도 하다. 목격자의 등장, 그리고 남자가 케빈리를 죽였다는 증언까지 강태욱은 긴장하게 만들었다. 강기준은 하명우가 고혜란을 좋아해 살인을 저질렀던 것처럼, 이번 사건 역시 고혜란을 향한 사랑과 집착이 빚은 일일지도 모른다고 추측하고 나선 것. 충분히 가능한 일이었다.

만약 강기준의 추측대로 강태욱이 고혜란을 향한 사랑 때문에 케빈리를 살해했다면, 이는 고혜란에게 또 다른 충격일 것. 고혜란은 앞서 강태욱에게 19년 전 사건을 고백하며 그때 하명우가 자신을 믿어줬다면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강태욱이 진범이라는 사실은 시청자들에게도, 또 고혜란에게도 상당한 충격으로 다가갈 이유다.

물론 아직 종영까지 3회를 앞두고 있기에 또 다른 반전이 충분히 가능하다. 어떤 놀라운 반전으로 재미를 선사할지 궁금해진다.

 

-임수향, 네이버 웹툰 ID는 강남미인주인공.

배우 임수향이 JTBC 새 드라마 'ID는 강남미인'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17TV리포트 취재 결과, 임수향은 'ID는 강남미인'(최수영 극본, 최성범 연출)의 강미래 역을 제안받았다. 현재 임수향 측은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웹툰 'ID는 강남미인'(기맹기 작가)의 드라마 제작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캐스팅 1순위으로 임수향이 꼽혔다.

임수향은 웹툰상 캐릭터 싱크로율이 상당히 높은 상태. 게다가 믿고 보는 20대 여배우라는 기대까지 덧붙여 팬들의 관심을 부추길 것으로 보인다.

'ID는 강남미인'은 캠퍼스 로맨스물로 인물의 심리 묘사가 일품인 작품이다. 못생긴 얼굴 때문에 따돌림을 당한 강미래는 성형으로 미녀가 됐지만, '강남성괴'라고 조롱을 당하며 또 다른 상처를 받게 된다. 그러한 가운데, 도경석과 진실한 사랑을 하게 되며, 자존감도 회복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 배우 김성환, 오디션에서 아들을 직접 탈락시켰다.

배우 김성환이 아들 김도성이 과거 공채 시험에 지원했을 당시, 직접 탈락시켰다고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김성환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성환은 탤런트 협회장을 맡고 있을 당시, KBS 탤런트 시험에 응시한 아들 김도성의 서류를 발견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아들이 연기할 때가 아니라는 생각에 탈락시켰다고 털어놓았다.

김성환은 내가 아들을 떨어뜨렸을 때 아들이 집에 와서 난리가 났다. 아들이 이럴 수가 있냐. 1차 서류면접에서 떨어뜨렸냐고 하더라. 3만명이 왔다. 그래서 탤런트는 그렇게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쉽게 공부하면 다 탤런트 해야한다. 더 공부하고 연기 쌓고 더 준비해라. 그렇게 하면 들어가서도 낙오야라고 했다고 말했다.

과거를 떠올린 아들은 아버지가 심사위원이셔서 (합격을) 바라고 그런 건 없었다. 나도 떳떳하게 시험 보고 응시해서 도전하려고 한 건데 기회조차 받지 못한 것에 대해 말씀드렸던 것이라며 당시 심경을 털어놓았다.

---> 채용비리 사건이 연이어 터지고 있는 요즘과 같은 상황에서 배우 김성환의 이런 발언은 멋지다고 생각된다.